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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쿠르 | 2020-09-03 15:16
결론은 광탈.. ㅜㅜㅋ
시험은 7분 이내에 40종 중 랜덤한 3개의 칵테일을 완성해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달달 외워서 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장에 서니 뇌에 버퍼링 걸리는 기분..
후기들 검색해보니까 칵테일 이름 보면 재료랑 제조법이 3초 이내에 튀어나와야 한다고 하던데 정말 그 수준인 것 같았음.
원래도 빠릿한 편은 아닌데 재료 5초.. 가니시 5초.. 아 잔 칠링해야지.. 아 잔 닦아야지..(개인위생점수) 하다보니까 마지막 잔을 결국 미완성해서 바로 탈락했습니다.
시험장에선 운좋게 2번 순서가 되서 아 빨리 끝나겠다 ㅋ 했는데 정말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이야.
신기한 건 고등학생들이 많았던 것 (교복체육복 입고온 학생들이 많았음)
술 만드는 건데 미성년자여도 괜찮나..? 실업계인가? 이런 것도 가르치나? 의문을 품고 들어가보니 꼭 마스터셰프코리아 처럼 심사위원이랑 정면으로 마주보는 주방이었음. 부담 지림.
7분이 진짜 쏜살같이 지나가는데 참 아쉽네요.. 11월에 한 번 더 볼 수 있는데 그때는 통과해야지... ㅜㅜ
사실 시험 떨어진 건 괜찮은데 시험치고 나오니까 연차인데 출근하래서 개빡침 후
푸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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