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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20-09-03 10:51
이전부터 좀 음... 좀 그런데 이새끼들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만 갖고 있었거든
사실 정책이나 이런건 잘 모르겠어. 당연히 뭘 해도 반대급부는 있는 거고
이해관계나 기타 등등으로 나한테 좋고 누구한테 좋고 이런게 있겠지.
뭐 여지껏 이거하면 나라망한다 또 토목이냐 돈퍼주냐 이러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거든.
그걸로 내 삶이 얼마나 변할지.
그리고 진짜 공산화가 되나? 우리집에 붉은돼지 초상화 걸어놓는 시대가 오나?
진짜 1도 이런 생각 안들거든?
걍 막연하게 괜찮겠지 괜찮겠지 싶다라기보다는 여지껏 살아오는 동안 그리 시끄럽고 나라 망해도 골 백번도
다 망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음.. 모르겠다. 걍 좀 더 좋아지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별 기대안해.
의사문제도 어차피 지금도 저 훌륭한 의사님들이 진찰해주셔서 내 삶의 질에 무슨 변화가 있나 싶어 다시 생각해봐도 내 주변엔 과잉진료. 오진 이런 사례는 충분히 많거든.
근데 또 저 공공의대 한다고 의료계가 무너지나? 공산국가처럼 의사들이 술취해서 진료보나 라고 생각해보면 그럴까 싶은 의문이 더 많다.
근데 지금 행태는 너무 싫다. 이놈의 정부
진짜 사람 심적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듯. 뭐 일부에서는 언론이 이런 상황을 부추긴다고 하긴 하는데 없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적절하게 대응 못하는 것도 병신이지
내가 통합당 이젠 국힘당 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너 빨갱이지? 거든
가족들이 대구 토박이들이라 그런지 어려서부터 민주당 = 빨갱이
청소년 시절 반항기때 왜 저런 소리를 하지? 하면서 더 싫게 각인된 부분도 있고
할머님이 나 노무현 뽑았는데요. 하니까 아이고 나라 망한다 했던게 좀 충격적이여서
암튼 기본적으로 인신공격성 사상검증 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 정부도 진짜 그 스탠스로 밀고나가니까
존나 짜증나고 피곤한듯. 아니 빨갱이보다 더 듣기 싫다.
걍 이전은 너 빨갱이지? 하면 뭔가 추상적인 어택인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너 페미 반대해? 이런 나한테 직접적으로 와닿는 사상검증 당하는 기분.
암튼 명상 차원에서 클래식 하루 종일 듣고 있는데
조성진 베이루트 쇼펭 프렐류드 이거 존나 쩌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주먹 타건 때 소름돋음
그리고 썸넬의 아줌마 뭔가 존나 멋지다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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