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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가 올리면 지방에 의료혜택이 더 배분 될까?

nlv111_654654 불타는그런트 | 2020-09-02 22:07

그래도 서울에 모일 것 같은데

 

AI 의료가 답이다 

하루 빨리 AI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nlv114_655846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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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갈릭고스트 2020-09-02 22:23 0

수가 올라가면 환자 부담이 높아지나, 아니면 의료보험 부담... 그러니까 내 세금이 더 오르는 건가...? 그것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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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불타는그런트 작성자 2020-09-02 22:26 0

수가면 보험에서 부담하는 걸로 아는데 보험에서 지급하는 양이 더 높아지면 의료보험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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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갈릭고스트 2020-09-02 22:28 0

보험에서 다 부담해주는 거면 병원에 적자로 쌓일 이유가 없지 않나 수가라는 게 예를 들어 치료에 100만원 드는 걸 의보공단에서 10만원만 받으라고 강제하는 거라고 알고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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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불타는그런트 작성자 2020-09-02 22:30 0

일단 나도 정확히는 모른다고 말해두고.. 결국 의료보험에서 지급해줄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보험공단에서 우리 이런 이런 치료는 70% 부담할 건데 그 70%는 100만원이야 ^^  이런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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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불타는그런트 작성자 2020-09-02 22:33 0

결국 파이가 적으니까 의료공단 보장 외의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쪽을 더 선호하는 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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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불타는그런트 작성자 2020-09-02 22:38 0

뭐 결국 나라 쪽에서는 야 그래도 좀 싸게 싸게 너그들 인생 갈아넣고 그 마! 그 뭐여 히포.. 히포그리프 선서 잊지 말라구

의료계는 미국성님들은 훌륭한 의료보험 체계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치료하는데 우리는 왜 대우가 이따구임?

결국 돌고 돌아 돈문제겠지. 근데 이 해묵은 문제를 지금 이타이밍에 벌집쑤시듯 쑤셔놓는거 보니

코로나도 짜증나고 태풍도 짜증나고 장마도 짜증나고 회사 일도 짜증나고 정부도 짜증나고

스카이넷센세 언제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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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복술느님 2020-09-02 22:45 0

수가는 비보험 진료이던게 보험화가 되면서 정한 가격임

비용이 정해지면
일반적으로 그 중에 30%를 환자가 부담하고
70%를 보험공단이 부담함.
비율이 다른 것도 있는데 대부분이 그러함.
그러니까 수가가 늘어난다고 하면
환자의 자기부담금도 늘어나고 세금도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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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복술느님 2020-09-02 22:48 0

수가가 정해질 때는
통상 기존 비보험 진료비의
60~70% 선으로 함.
100% 다 챙겨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여기까진 정부에서도 나름 논리가 있는게
60%라 치고 여기서 본인부담금은 다시 3분의1이니까
실제 환자가 내는 비용은 1/5이 된단 말이지.
그럼 더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으려고 할거고
60%만 보장해 줘도 환자 1명볼거 2명,3명 보면
오히려 이득 아니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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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복술느님 2020-09-02 22:52 0

실제로 그래서 보험화가 된 직후엔
의사들이 보험으로 꿀빠는 경우가 꽤 있음.

근데 이게 왜 적자의 원인이냐 하면,
물가는 상승하는데 수가는 안올려주기 때문임.
수가도 조금씩 오르긴 하는데
물가 억제정책 일환으로 절대 물가이상 올리진 않고,
동결하는 경우도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물가와 격차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흔히 20년전 자장면 가격으로 팔라고 강제하면
중국집이 되겠냐고 비유하는게 이런이유임.

보험화가 일찍된건 생명에 필수적인 사람 살리는 진료고
그래서 사람살리는 쪽에서 더 죽는소리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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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복술느님 2020-09-02 22:55 0

이게 20~30년 누적되서 이제 문제가 막 터져 나오는데
수가 올린다고 해결될 단계는 이미 지나갔다고 봄.

수가 올려서 해결하려면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한데
환자 부담금이든 세금이든 저항이 극심할거고
설사 그 저항을 뚫고 수가를 올린다 할지라도
의사들이 그동안 수가 만회한다고 해먹던거
바로 포기하지도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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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갈릭고스트 2020-09-02 22:58 0

ㅇㅅㅇ...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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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복술느님 2020-09-02 22:59 0

그나마 현실적인건 언발에 오줌누기라도
어디 다른데 지원금 빼내서
숨넘어갈 것 같은 비인기과에 좀 더 밀어주는거 같음

의사 밥그릇 뺏어서 딴 의사한테 주는거니까
환자 부담이 늘진 않을것 같고.
그렇다고 의사 저항이 지금처럼 있진 않을걸

비인기과들 숨넘어가는데 그거 안챙기고
딴데 돈쓰려고 하니까 전공의들 눈돌아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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