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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도돗이랑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nlv138_564132 선돌진후렙확인 | 2020-08-24 16:45

20초반에 좋아하던 누나한테 추파를 보넴(알고지넨건 오래됨 초딩때부터)

그렇게 어느정도 추파를 보네고 같이 놀러가자고 말함

흠... 둘..이??  하면서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을 보이길래 

바로 캣치하고 그럼 B누나랑 C형이랑 같이 넷이서 만나서 놀자~ 함

(참고로 B/C 랑도 다 같이 알고지넨건 비슷함)

결국 그 멤버로 첫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됬고

생각보다 편안하고 부담없이 잘 놀게되서 자주 만남.

어느정도 만남이 됬고 내 맘을 몰랐다면 말이 안되는거지

하지만 이렇게만 지네는게 싫어서 결단을 내렸지.

고백을 하고 이 어정쩡한 관계를 마무리 짓자.

그리고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느낌이 오는거지~ 자꾸 피하더라고

이해는 했어 너무 어릴적부터 봐온 4살차이 어린 남동생은 남자로

보기 힘들었겠지.  

 

결국 고백도 못하고 포기하면서 선물하나 사서 

"이거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주는거야. 그냥 뭐라도 하나 주고 싶어서

부담갖지 말고 그냥 받아줘 앞으로 귀찮게 안할게" 라고 바이바이 했지.

 

그리고 그 다음해에 B/C가 결혼함

nlv139_84120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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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ㅅㄱㅋ 2020-08-24 16:47 0

해피엔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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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seoyo9 2020-08-24 16:53 0

나도 비슷한 경우를 봤어 껴가는 친구들이 잘됨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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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뚱땡만두 2020-08-24 16:54 0

부담이 없어서가 더 큰 이유일듯
대인관계에선 아무런 동기를 갖지 않은 자연체를 취할 때 역량 100% 발휘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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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장전구 2020-08-24 18:15 0

널 믿었던 것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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