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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 | 2020-08-20 14:51
이번에 BBC랑 인터뷰했는데
Sam Okyere: The black man fighting racism in South Korea
1. 유학생으로서 한국에 처음 왔었고, 아프리카에도 우간다와 가나와 같은 여러 나라가 있음에도 그 차이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하던 걸 느끼며 많은 대중 노출을 통해 아프리카계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려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2.학생들이 비하의 목적으로 블랙페이스를 한 게 아닌 건 안다. 하지만 블랙페이스가 많은 흑인, 다문화 국가에서 꺼려지는 역사적 맥락이 있는 걸 지적하려 했다.
3. 블랙페이스가 가진 역사적 맥락은 한국에서 생소하다. 이 때문인지 많은 논쟁이 있었고 그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이 많았다.
4. 방송에서 눈찢 퍼포먼스를 한 건 스페인의 못생긴 얼굴 대회 이야기가 나왔을때 한국인을 흉내, 비하한다(Mocking)는 목적없이 단지 얼굴을 최대한 일그러뜨리려고 한 것. 애초에 내가 한국에서 일하는데 한국인을 비하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안좋게 받아들였다면 그럴 수 있다.
2번이랑 4번이랑 완벽하게 상충하는데
깜댕이새끼가 니들은 안되고 나는 됨 이거인가? ㅋㅋㅋㅋ
돌아온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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