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무리한 일정이면 발주 바로 보내는게 아니라 A사에 먼저 일정 가능하냐 하고 협의를 해야했다는 얘기인듯
그 뒤에 A사 담당자도 문제있는 대응을 했고
암튼 그래서 논쟁인가보다
신고
눈에쥐났어2020-08-14 19:350
9
본문 댓글 반 정도 읽고 와봤는데 하청 쥐어짜는 갑질러로 핍박받고 있네
신고
라비린스2020-08-14 19:380
10
요즘 같이 어려울때 휴일근무수당 챙겨주면 나와서 일할 사람들 많을텐데
이런 조치가 가능한지 A사 윗선에 물어보기만 했어도 되는 일이었다
이건 A사 담당자가 븅신짓 한거임
신고
라마트롤2020-08-14 19:400
11
용인라욘즈2020-08-14 19:07IP: 211.36.*.201
우담 갔네요. 정리하겠습니다.
1. 저의 갑 마인드 : 인정합니다. 하청업체는 항상우리가 일정을 주면 일정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일하다보니 사전 조율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변명을 하자면 우리회사는 구매팀에서 업체에 PO를 주기전에 실무자가 미리 연락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선발주 등의 문제가 있어서요. 그래서 일정등 컨택이 없는 상태에서 PO가 나갔습니다.
신고
라마트롤2020-08-14 19:400
12
2. 거래규모 : 순이익이 조단위인 사업군입니다. 2억정도면 큰 거래는 아닙니다. 단지 A이사는 새로운 모델을 경쟁업체에 뺏기는게 싫어서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이구요, 양산까지 이어진다면 수억이 아니라 수백억 규모가 될 수 있으니까요.
신고
라마트롤2020-08-14 19:400
13
3. 결정 : B업체와 거래하였습니다. A실무자와 이사와도 말 잘하였고 추후 같은 일이 발생할시 서로 신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신고
라마트롤2020-08-14 19:410
14
A사 담당자는 사전에 자기와 협의가 안된 상황에서 그 일정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을 하였고 그래서 저는 불가의 의미로 받아들여 거래처를 바꾸었으며, 나중에 PO취소후 A이사는 내부 일정을 조정하면 가능한 일정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추후 A담당자는 거절의 의미는 아니었다고 다시 말하였습니다.
신고
라마트롤2020-08-14 19:420
15
흠... 흠...
신고
우리도이길수있다2020-08-14 19:440
16
내 보기엔 a사 담당자가 일정에 불만이 있어서 볼멘 소리를 했지만 못한다는 말은 아닌 거 같은데 글쓴이가 족같아서 걍 거래처 바꾼 거 같음.
신고
라비린스2020-08-14 19:450
17
그러니깐 A사 담당자가 븅신짓한게 맞는데 머 갑회사랑 연락하기 전에
자기네 회사 윗선하고 먼저 조율 후 입장을 말했어야지
신고
래디오스2020-08-14 19:560
18
무슨 분야야? 궁금하네 이정도 규모면
신고
완전미친개새끼2020-08-14 20:010
21
한번 흔들고 부머처럼 받아먹어라
신고
elasticity2020-08-14 20:050
24
내 생각도 글쓴이가 좃같아서 거래처 바꾼거 같아보이는데
신고
ㅉㅈ2020-08-14 20:070
25
저거 일정협의고 나발이고 레이지 말마따나 저거 발주넣는애가 무슨 힘이 있다고 조율이냐ㅋㅋㅋㅋㅋ
신고
ㅉㅈ2020-08-14 20:080
26
쟤도 결국 누군가가 시킨일 하느라 급하게 처리할수있는선에서 해결하려고 한거밖에 더되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