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경 여친 전화로 형사한테 전화가 옴
또 시발 보이스 피싱인가 싶어서 스피커 폰으로 받으라고 했음
받았더니 도쿄 근처 시골 경찰서 인데 동생이 지금 신호위반해서 벌점 때메 면허 취소 되서 가족중에 면허 있는 사람이 와서 차 끌고 가라고 연락옴
어딘지 물어보니 도쿄에서 2시간 반 거리(우리집에서 세시간거리)
일단 ㅇㅋ 하고 준비 하고 나가서 도착하니 7시반이 넘은 시간
버스 안에서 검색해보니 도쿄로 되돌아올 고속 버스가 없음 그래서 근처 호텔 예약 해서 잡음
경찰서 가서 차 인수 하고 여친 동생 집에 세워두고 여친 동생 불렀음
오랬더니 건들건들 하길래 사자후 한번 외치고 머리 두번 정도 쓰다듬어 주고 다신 사고 치지 말라고 했음
질질 짜길래 스시집 데려가서 스시 먹이고 용돈 2만엔 쥐어 주고 호텔 돌아와서 근처에 뭐있나 찾아보니 20분 거리에 바다 있길래 바닷가나 좀 구경 하다가 집에옴
존나 피곤해 뒤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