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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근데 난 애가 발달이 느려서

nlv113_655881 래디오스 | 2020-07-27 11:34

특목고 자사고고 뭐고 지금 초등학교 통합학교 같은데 알아봐야 하고 고민중이다.

 

발달이 느린건 이전부터 그랬지만 아직 어리니까 나중엔 따라가겠지 하면서 발달센터들 보내면서 초조해하지 않게 기다렸는데

 

몇달뒤면 또 만5세인데 발달이 2년가까이 지연되어 있고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그 갭이 줄어들고 있지도 않아서

 

나중에 따라가긴 할지, 따라가더라도 남들수준까지 오를 수 있는지 이젠 정말 걱정되고

 

1년반 뒤면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인데 걱정이 많다.

 

와이프도 꾿꾿하게 기다리는 거 같다가도 요즘은 한번씩 근심가득한 모습이고.

 

 

60개월이 지나면 이젠 "발달 지연"이 아니라 "발달 장애"로 정식 판정을 받을 수 있는 나이인데

 

그쯤돼서 검사했을때 무슨 판정이 나올지, 이제 몇달 남지도 않았는데

 

아이 처음 임신했을때 공부같은거 못해도 되니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잘 자라기만 해줘도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거지만... 아이 발달이 느리니 그냥 또래 애들 말만 잘하고 잘 크기만해도 부럽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 매일매일 꾸준히 자극해주고 신경써줘야겠다.

nlv125_205456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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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핫새다 2020-07-27 11:45 0

애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연 정도라면 결국 한 15세 전두엽 다 클 시기되면 정상발달 비슷? 해진다. 부모만 조바심나는거지. 아무래도 비교를 안할순없으니까 안해야지 하면서도 하게되서 스트레스.. 5년째 특수교육센터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 센터나 기관을 다니고 안다니고는 차이가 큰거같음. 미디어 노출 최소화하고 경험많이 시켜주고.. 부모 손 많이 거치는 수밖에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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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래디오스 작성자 2020-07-27 12:01 0

거기가 직장이야? 아님 아이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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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핫새다 2020-07-27 12:03 0

애때문이지~나도 속앓이많이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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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래디오스 작성자 2020-07-27 12:10 0

핫새다// 그렇구만.. 너도 맘고생 많았겠다. 힘내서 최선을 다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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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halkyrie 2020-07-27 12:03 0

나 어릴때 생각남
발달장애 언어장애 였음 어머니가 여기저기 나 대리고 기관같은데 전전했던걸로 기억함
미취학 전인데도 기억이 생생함...
초등학교 입학시 키도 1반 50명에서 앞에서 1-3등이였음...
지능테스트 비슷한거 했던 기억이남
부모님들은 다 같은 심정일듯 ㅜ
초등학교 입학 후로 학교생활하면서 점차 나아졌던걸로 기억하고 중학교 이후로는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갔음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지속적인 케어가 중요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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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핫새다 2020-07-27 12:04 0

내말이 이거임 결국 어느정도 까지는 15세 전후로 나아질거라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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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halkyrie 2020-07-27 12:04 0

아 키는... 어릴때가 ㄹㅇ 중요한듯.. 예전에는 더 작았지만 지금도 작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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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래디오스 작성자 2020-07-27 12:10 0

후 우리애가 할키리처럼 잘 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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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halkyrie 2020-07-27 12:56 0

래디오스// 아뇨 저 잘 못컷는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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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돌아온너구리 2020-07-27 12:40 0

15세 전후로 괜찮아지면 다행인데 요즘 세상이 너무 ㅎㄷㄷ해서 그동안 애가 상처입을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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