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하는 말이면 반박을 하기 전에 먼저 반박할 대상의 글 부터 빠짐없이 정독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다.
나는 분명 하자 라는 표현은 사람에 대한 인격적 하자나 그런거라기보단 연애시장에서의 문제요소의 의미라고 글 중간에 설명을 한거 같은데.
그걸 굳이 하자라고 표현한건 좀 반농담삼아 쎄게 얘기한거긴 해도 뭔 사람의 하자를 판단하는건 좀 아니라는 둥의 내가 분명히 글로써 부정한 말로 반박당할 이유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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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새다작성자2020-07-20 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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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써있는 글들중 가장 정독했음. 그려 하자는 본문글에도 농담이라했으니 제쳐두고 문제요소라고 바꾸고 결혼시장에 나갈생각이 없거나 가고싶은데도 못하는 사람에게 너는 무슨무슨 문제가있기때문에 안팔리는거야라고 농담팩트 날리면 기분만 상하지않을까 남기분 신경쓸거없다고하면 할맬없공 그냥 나는 나이먹고 결혼 안못 하는 사람한테 그런말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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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2020-07-20 1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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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글의 원래 의도는 매패가 소개팅 들어왔다길레 "연애 상대로서" 나이많은데 아직 솔로면 뭔가 하자(또는 문제요소 또는 비매력적인 요소)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처음 쓴 거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