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럼
운동권놈들 맨날 하는말이 유신시대 군사정권 기집질 어쩌고 하는데
정작 지들도 별 다를바도 없는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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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작성자2020-07-10 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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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원래 그랬던 놈이라는게 더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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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2020-07-10 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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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릿속으로는 이런저런 나쁜생각들 하지만 그걸 행동에 옮겼을때 사회적인 체면이나 처벌 그에따른 후폭풍 개인의 도덕성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당연히 안하는데
권력을 가지게되면 중요한 걸림돌들을 힘으로 눌러 버릴수도있고 점점 느슨해져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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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2020-07-10 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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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하물며 딴 지역도 아니고 해당국가 수도의 시장을 3번해먹을 정도면 우리랑 딴세상사람 아님? 저런 위치에 있으면 남녀를 떠나 자기원하는 욕구 마음껏 푸려고 할걸. 그 중 하나가 성욕이고. 버닝썬 묻히는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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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2020-07-10 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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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장생활만해봐도 상사 병신같은소리나 병신짓해도 꾹 참고 넘어가자늠 그런식으로 계속 병신짓을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지면서 선이 희미해지는거지
그러면서도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멈추는 놈들이있고 뭐 박원순은 뭐로 미투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물리적으로 행동이 들어가는놈들도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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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작성자2020-07-10 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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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적절한거같다. 아주 작은 권력이라도 (예를 들면 팀의 팀장)
사실 어느정도 선을 넘어도 주변 팀원들은 웃어넘길 수 밖에 없거든
그게 쌓이다보면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거나, 타락까지 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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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2020-07-10 17:260
8
애시당초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여부를 떠나서 박원순이 미투,페미노선을 타는게 어이없긴했음. 사실 저게 자기 목에 목줄매는행위인데 쟨 멀믿고 저런 노선타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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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2020-07-10 1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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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것도있고 그자리까지 올라가면서 우리도 모르는 일도 알고 그걸 권력으로 덮고 넘어가는 일도 많이 봤겠지
자기 주변도 그렇고 나도 해봤는데 되네? 이런식으로 점점 대담해지고.. 뭐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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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보이2020-07-10 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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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떤 방식으로든 고여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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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2020-07-10 1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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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 대표적인 예가 조민기아냐. 연예계나 영화쪽 몸스폰 자기업계에선 ㅈㄴ 자연스러운데 그거 좀 더 즐겻다가 타겟팅되서 자살한거아냐. 걔가 죽을때 반성하며 죽엇을까? '니미 씨벌 재수 ㅈ같네 나만 그랫냐고' 이랫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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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느님2020-07-10 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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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무섭긴함 어케 사람이 쪽팔려서 자살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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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ㅋ2020-07-10 1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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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서 똥글쓰고 안접었자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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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느님2020-07-10 17:320
14
다들 배꼽잡고뒹구는거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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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영2020-07-10 1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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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느님// 아이고 내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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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2020-07-10 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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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긴 약간다름
권력이 생기기전에도 비슷한짓을 할놈들은함
근데 권력이생기고 올라가다보면 아랫놈들이 위엣놈을 보게되
뭐 찌를꺼없나 하고 눈을 불을 켜면서말이지
그때 걸릴게 없으면 넘어가지만
원래하던짓거리가 올라갈수록 과감해지거나 무뎌지는데 그게 약점으로 점차부각되는거라고봄
권력이없을땐 해도 몰라
남들이 신경안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