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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변신 | 2020-07-05 20:04
몇달전 코로나 막 기승부릴때 매출 너무 떨어져서
건물주한테 전화해서 월세좀 깍아달랬는데 씨알도 안먹히고
대신 늦어도 되니 천천히만 달라길래
매출영향도 있고 더 힘들어 보일려고 3개월 월세 밀루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와서는 오늘 낮 매장앞에서 계약서 쓴거 들고와서
보자길래 어제부터 무슨 속셈인지 보증금에서 깔려나
3개월 연체되서 쫒가낼려나 막 걱정하고 오늘 만나고왔는데
거두절미하고 젊은사람이 열심히하는데 자기가 마음이 그랬다면서
3개월치 50프로 감면 해준다고 함
압도적 감사하고 나와서 이따 출근전까지 기분좋게 한잔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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