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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ok | 2020-07-04 17:30
취준할 때 금융쪽으로 진로결정하고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게
'난 절대 주식안한다.' 였다.
재무관리론적으로 가장 좋은 주식은 결국 지수추종주 인데,
이게 결국 거래세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는 게 내 생각이었지.
그러다 요즘 은행이자가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푼돈으로 소소하게 주식해보고 있는 데 불행히도 내가 이전에 공부했던 게 꽤나 유용하고 또 재미도 있다.
내가 몰랐던 분야를 파고들어서 공부하고
향후 전망을 검토하고 어떤 회사, 매수 및 매도 시점, 매수가 및 매도가를 산정해 보는 과정이 꽤 재미있네.
돈벌기 위해 목숨걸고 심각하게 주식현황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게임처럼 하니 이렇게 재미있는 유흥이 없네.
이렇게 주식쟁이가 되는 건가.
k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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