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이다
어제 회사에 급한 일있어서 새벽에 일처리 하고 오전에 퇴근하고 집에서 자고 있었다
잠결에 벨소리가 들렸는데 택배라고 생각하고 걍 무시하고 잤다
방금전에 갑자기 여친년이 깨워서 일어났더니 카드 좀 확인해 보란다
왜냐고 물어보니깐 뭔 알지도 못하는 전기 회사 외판원한테 전기세 카드 등록 하면 좋다는 말듣고 내 카드 번호를 써서 줬단다
인나자 마자 계약 서류 좀 보다가 영 아닌거 같아서 좆같아서 쌍욕 좀 박아주고 카드사에 전화 해서 카드 정지했다
지금 저 전기 회사 라는곳에 연락해서 취소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자꾸 취소는 어디로 하라고 뱅뱅 돌린다 시발것
멀쩡히 잘쓰던 카드 날라가서 좆같다
여친이 병신이라 더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