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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20-07-03 00:35
저는 자체격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슴다
딴게아니고 4월달에 ct찍고 내시경하면서 지랄하고 건강한거 확인한이후로
두달정도 꾸준히 다이어트함. 뭐 빡세게 한건 아니고
밥먹을때 밥을 130그람 이하로 먹고, 단백질 비율을 늘리고, 밥 먹기전에 양배추 채썰어서 국그릇으로 하나정도 먹고
간식X 라면 X
딱 이렇게만 함. 운동은 ㅈ저녁먹고 한시간 이내에 사이클 머신 30분 심박수 120이상 유지하면서 타고
중간에 뷔페도 한번 가고 파스타집 가서 파스타도 먹고 그래씀
그래서 시작할떄가 89~90키로 였는데
두달차

뜨든

뜨든
대충 10년 넘게 만에 70대를 처음으로 봤음

대충 먹은 칼로리표
하루에 1600 정도 유지하면서 야식은 주짓수 갔다오면 계란 두세개 정도 먹음
그외에는 절대 금지
다이어트 목적도 있지만 난 당수치랑 간수치 떨구는것이 더 큰 문제였기떄문에 식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했슴
덕분에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할머니도 좋아하신다
사실 저 바지는 원래 93~94 정도 때 산거라서 실제 빠진것보다 좀더 다이나믹한 효과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밸트가 없어서 허리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바진데 바지 올리고 손놨더니 툭 떨어져서 놀라서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밥 150그람으로 올리고 칼로리도 1800정도 까지 먹을 예정.
80키로 유지하면서 사이클+근육운동 추가해서 어느정도 탄력있는 몸을 만들어볼라고
진짜 한 20년 넘게 바깥세상을 보지 못했던 두번쨰 복근이
뱃가죽 잡고 막 끌어내리면서 기침하면 형체라도 보이는거에 스스로 뭔가 뿌듯해지더라.
잡초 근황 끄읕
또 공부하러감 히히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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