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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제 보신탕을 먹었는데

nlv74 히든클로킹 | 2020-06-27 15:12

어제 직장 동료들이 점심 때 보신탕 먹으러 가자해서

입사 1년도 안된 신참이기도 하고 먼저 제의할 때 받아주는게 사회생활 잘하는거라 생각하여

 

끌리진 않았지만 따라 먹으러 갔다.

 

난생 처음으로 먹어보는 첫 느낌은 맛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염소탕보다는 나았다. 나는 염소탕은 진짜 못먹겠더라.

 

곰탕정도 되는 사이즈의 국그릇에 가득 채워져서 나왔는데

고기양이 진짜 겁내 많았음.

 

먹고 나서 하루내내를 넘어서 오늘 아침까지 속에서 그 고기향이 올라올 정도로 뒷끝이 좀 있고

밤에 진라면 매운맛으로 그 향을 중화시키는 것을 시도했는데 좀 나아지더라

 

성기능적으로 좀 효과가 있는 거 같기도.

 

와이프와 그짓을 하진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새벽에 텐트가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쳐지는 거 보니

약간이라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다시 먹으러 가자고 하면 역시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따라 나서겠지만 내가 먼저 가자고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다.

nlv81 히든클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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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세이보 2020-06-27 15:14 0

냄새나는것만 잘 잡아주면 솔직히 걍 고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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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히든클로킹 작성자 2020-06-27 15:16 0

처음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 냄새라는 것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심하진 않았음.
보신탕 맛집이어서 그랬던가.
염소고기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부터 노답의 냄새가 나서 그때부터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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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으앙대님 2020-06-27 15:17 0

개고기가 모르고 먹으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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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히든클로킹 작성자 2020-06-27 15:20 0

개고기인지 뭔지 모르게 생기긴 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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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으앙대님 2020-06-27 15:22 0

내가 먼저 나서서 먹자고 하긴 그렇고 안먹을순있지만 주면 거부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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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9 닭느님 2020-06-27 15:23 0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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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4 아무로상 2020-06-27 15:30 0

냄새가 그정도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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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으앙대님 2020-06-27 17:31 0

못하는집은 냄새 개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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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장전구 2020-06-27 17:54 0

잘하는 집은 고기 보들보들하고 좋지
갈빗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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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8_3426 KongGun 2020-06-27 18:30 0

사회생활은 핑계 아닌가... 그냥 니가 먹은 거지 애써 포장하려고 하지마
난 20대 초반 막내 때도 회식하러 가서 그냥 혼자 밥에 물 말아서 반찬이랑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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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6-27 18:35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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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6_12 Epe 2020-06-28 00:59 0

뭔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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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1_0101 seoyo9 2020-06-27 20:22 0

잘하는 집은 효과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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