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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20-06-27 15:12
어제 직장 동료들이 점심 때 보신탕 먹으러 가자해서
입사 1년도 안된 신참이기도 하고 먼저 제의할 때 받아주는게 사회생활 잘하는거라 생각하여
끌리진 않았지만 따라 먹으러 갔다.
난생 처음으로 먹어보는 첫 느낌은 맛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염소탕보다는 나았다. 나는 염소탕은 진짜 못먹겠더라.
곰탕정도 되는 사이즈의 국그릇에 가득 채워져서 나왔는데
고기양이 진짜 겁내 많았음.
먹고 나서 하루내내를 넘어서 오늘 아침까지 속에서 그 고기향이 올라올 정도로 뒷끝이 좀 있고
밤에 진라면 매운맛으로 그 향을 중화시키는 것을 시도했는데 좀 나아지더라
성기능적으로 좀 효과가 있는 거 같기도.
와이프와 그짓을 하진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새벽에 텐트가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쳐지는 거 보니
약간이라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다시 먹으러 가자고 하면 역시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따라 나서겠지만 내가 먼저 가자고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다.
히든클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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