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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중년 | 2020-06-23 11:14
몇년전까지만 해도 내 목표는
돈 좀 모아서 고향 내려가서 전원주택 짓고 살아야지 였음
근데 요즘들어 고향 가보면 특히 저녁에 느끼는건
대충 8시만 되면 가게들 불이 다 꺼져 있어서 배드타운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음침하고 무섭고..
토박이 친구한테 말해보니 더 어둡게도 산 새끼가 지랄이라는 반응이고
그리고 아플때 내가 원하는 의료행위를 받지 못할뿐더러
병원 자체도 차로 15분 이상 걸리고 원하는 취미생활 하기도 힘드니
그냥 나이들면 도시 사는게 최고인거 같다
순결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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