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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0-06-19 17:32
해보지도 않고 무슨 평가나 하겠지만 걱정은 됨.
사실 난 라오어 스포 아직 안봤음..
그래서 뭐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라
물론 나는 어쨋든 겜은 할거임. 당장은 아니더라도
근데 반응을 보면 암튼 대충 감은 옴. 일단 pc가 묻은건 거의 확실해보이는 듯
걱정되는 부분을 얘기하면
너티독은 내러티브와 연출의 장인이지.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출력을 통해
내러티브를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음.
하지만 이런것들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흐름이라는게 있는데
대부분의 pc 묻은 게임이나 영화들은 이게 납득이 안되니까 몰입도를 방해시킴
그러면 일단 여기서부터 내러티브가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거지
그러면 너티독의 장점을 살릴수가없음.
라스트 제다이봐봐 연출은 개씹지렸음
솔까 영화적 완성도로 따졌을때 내가 8을 조오오온나게 까지만 9보다는
잘만든 영화임. 근데 시리즈물이라는 틀에서 봤을때 8이 딱 그랬음
시리즈물로 따졌을때 pc가 묻어버리니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당연히 몰입도가 떨어지고 거슬리고 이게 이 영화의 내러티브에 집중을 할 수 없게됨.
이게 걱정되는거. 당연히 너티독인데 액션도 잘 만들었을거고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지루하지않고 재밌겠지. 라오어 멀티만해도 재밌었는데..
근데 과연 몰입할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되는건 사실임
차라리 말을안하고 의도적으로 감추면 유저의 상상력에 따라서 몰입을 줄수도있는데
pc충들의 특징은 역사적으로 봤을때 너무 가르치려든단말이지....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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