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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종편행을 검토 중인 SBS

nlv132_89764 박훼훼 | 2020-05-30 23:35

- 건설자본 입장에서 지상파 방송 쓰임이 다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 

"지상파 황금기 때는 창업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했고, 이들에게 방송은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좋은 수단이었다. 특히 보도 사유화 효과는 건설자본 입장에서 쏠쏠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 수익성이 떨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고 노조의 견제와 감시로 과거처럼 경영이나 보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워졌다. 태영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SBS 존재가 점차 거추장스러워진 것이다." 

- 방송법은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기업은 지상파 방송사 지분 10% 이상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자본의 여론 독점을 막기 위해서다. 태영건설은 올해 말 10조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SBS 매각설'이 나오는 이유인데? 

"SBS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내부에 '태영이 SBS를 설마 팔겠어'라는 인식도 있지만 SBS 매각은 대주주가 고민하는 카드 가운데 하나라고 본다. 이 부분에서 윤 회장이 보다 투명하게 설명하면 좋겠다. 매각 생각이 있다면 구성원들에게 미리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SBS 미래가 무엇인지, 소통해보자는 것이다." 

(중략)

- 대기업의 지분 소유 상한이 종편의 경우 30%다. 이 점에서 SBS의 종합편성채널 전환도 거론되고 있다. 실현 가능성은? 

"경영진과 태영이 검토했던 것으로 안다. (방송법이 명시한) 소유 지분 문제를 이런 식의 해법으로 푼다?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까? 당장 종편은 라디오가 없다. 종편 전환 시 SBS 라디오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 방송 송출, 기술 인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섣부른 종편으로의 전환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불러올 것이다. SBS 스스로 지상파가 수행해온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치는 결과다. SBS 목에 스스로 칼을 대는 행위다. 종편 설립도 방통위 허가가 필요한 사안이다. 방통위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 노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것이다." 

(이하생략)

-----------

 

요약 

 

SBS 소유주인 태영건설은 더이상 '지상파' SBS는 자기 회사에 득도 안되고 의미가 없다 생각해서 매각 혹은 지상파 포기하고 종편행 검토 중

 

근데 요즘 방송사가 너무 어려워서 살만한 곳이 마땅히 없음

 

그래서 종편행을 검토 중인데, 만약 종편행 결정하면 SBS 노조는 결사항전 해서라도 종편행 막겠다고 반발

 

만약 SBS가 종편행 강행하면 다른건 그대로지만 SBS 라디오는 폐지됨

 

 

nlv134_6310241 박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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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4_356 포핸드 2020-05-31 00:14 0

어차피 방송국은 망할거뻔히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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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20-05-31 00:21 0

유튜브한테 ㅈㅈ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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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고오오오오 2020-05-31 10:20 0

스브스가 태영이란 그룹건지도 첨 알았네 태영도 사실 첨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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