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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즘 건강떄문에 너무 무섭다

nlv134_6310241 wildgrass | 2020-05-13 16:02

밸게 이모삼촌들 ㅎㅇ 난 공부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 딴게 아니고

 

작년하반기부터 숨쉬거나 책상에 앉아있거나 하면 오른쪽 위쪽 갈비뼈 아래쪽(명치 약간 대각선 아래)이 뭔가 미묘하게 거슬림.

 

아프거나 땡기고 그런건 아니고 진짜 그냥 뱃살 접히는 느낌 수준?

그리고 숨쉬거나 일상 생활할떄 뭔가 미묘하게 좌우 느낌이 다름

 

 

그래서 원래 지방간이랑 있어서 그거때문인가 했는데 초음파 찍으니 쓸개에 용종이 있긴한데 그걸로 그런 증상은 안나타나고

 

간수치도 정상보다는 높은데 별로 변화도 없고 그래서 내가 왜 이런걸까요 하니까

의사가 그 이유 알아보려고 ct찍는거라고 하면서 ㅂㅂ 하긴 했는데

 

 

초음파 찍어봤는데도 별거 없으니 의사도 ct찍어보자 한거겠지만

 

계속 걱정만 된다. 아버지세대에 암걸려 다 돌아가시고 해서 혹시 암인가 하는 걱정도 되고

 

아마도 그냥 공부 오래 하면서 구부정하게 있고, 또 주짓수하고 하면서 오른쪽을 많이 쓰니까

복근 불균형이 왔거나 아니면 근육쪽 문제같긴 함. 좌 우로 몸 기울이거나 의자에 앉아서 허리 쫙 펴면 등쪽이 땡기거나 땡기는 느낌이 등이랑 배쪽이랑 연결되어있는 느낌이긴함.

 

 

 

근데 또 만에 하나 천에 하나라는게 있으니까 너무 무섭다..

 

또 검사하고 결과 확인은 1주일이나 걸려서 내일 ct찍고 다음주에 결과 확인한다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진짜..

 

진짜 건강걱정없이 살고싶다..  가끔씩은 왜 하필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나 하는 불안감도 들고

어릴떄 좀더 살빼고 관리할걸 하는 후회도 들고

 

제발 CT찍고 의사 만났는데 아무것도 없는데요? 이이야기가 너무 듣고싶다

nlv134_6310241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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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1_2341 쵸핀 2020-05-13 16:05 0

나도 딱 그부위 찌리리하게 미세한통증있음
아픈건아닌데 디게 거슬리는 미세통증인데
가족력도 있고
난 걍 아몰랑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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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4 오늘엔 2020-05-13 16:13 0

넌 그거 못생겨서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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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비범벅 2020-05-13 16:20 0

그거 별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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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ㅅㄱㅋ 2020-05-13 16:36 0

잡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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