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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 | 2020-05-02 17:55
* 밴드 오브 브라더스
그간 천천히 보다가 연휴때 몰아서 봄. 전쟁물 치곤 여유로운(?) 부분도 몇군데 있고...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음. 괜히 전쟁물의 교과서가 아닌듯
* 랜드 오브 마인
2차대전 이후, 덴마크에 독일이 매설했던 지뢰를 독일 소년병들이 제거하는 이야기
실화바탕에 2차대전의 다른 측면을 볼 수 있던 영화였다
* 더 퍼시픽
태평앙 전쟁을 다룬 HBO 미드
진짜 전쟁은 개토나오는 짓이라는걸 여과 없이 보여준다... 배우들도 찍다가 미쳐버릴거 같겠더라.
실제 전쟁은 얼마나 더 좆같았을까
* 겨울전쟁
역시 흔치 않은 소재의 전쟁영화라 보기 시작했는데 좀 된 영화고 (1989) 러닝타임이 3시간가량이라 루즈한면도 있었음
그래도 전투장면 고증은 잘했더라
* 사울의 아들
2차대전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를 다룬 영화. 상도 많이 받고 명작이라 평가되길래 봤는데
진짜 대단한 연출력의 영화였다. 마치 보는 사람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들어가서
주인공과 함께 이리저리 다니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함.
주제가 주제다보니 스토리도 암울 ㅠ
* 빌리 엘리어트
이 영화는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
가난한 집의 재능 많은 자식은 불효자다
* 쿠르스크
러시아판 세월호 영화. 실화 바탕... 핵잠이 침몰했고 한명이라도 구출 됐나 싶었지만 전원 사망이라 씁쓸했다
* 위플래쉬
말로만 듣다가 보게 된 영화.. 명작 반열에 올려도 될만한 수준인듯
드럼은 배우가 쳤는데 왜 내가 땀이 나냐 ㅋㅋ
* 필라델피아
내가 좋아하는 법정물에 배우들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재밌게 봤다
* 콘택트 (1997)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까 완전히 새롭게 보이더라... 감명깊었음
* 나비효과
예전에 본거였지만 몇몇 충격적인 장면들만 기억해서인지 전반부가 거의 새로 보는 느낌이었음
다시 보니 이것도 거의 미친 작품이었다. 메멘토급으로 평가됨
왓챠플레이에 볼게 많네..
늘거서 그런지 게임도 하기 귀찮고 남은 연휴는 뭐 볼까..
왓챠플레이에 애니도 많은데 귀멸의 칼날이나 볼까 생각 중
[PF]핵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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