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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20-04-29 06:47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8일 저녁 인천 한 원룸에서 B군 등과 대화를 나누며 범행 동기와 수법, 사건 발생 당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이를 녹음했다. 당시 B군 등은 “(여중생에게) 술을 먹여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지려 했다”거나 “가위바위보로 (성관계) 순서를 정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두고 B군 부모는 A씨가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자들을 감금해 답변을 강요했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조직폭력배를 끌어들여 B군 등을 납치했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A씨는 “조폭을 동원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황당해하고 있다. 그는 “당시 불구속 수사 중이던 B군 등이 동네를 활보하고 있어, 여동생 지인의 형이 이들을 목격하고 부모들과 연락한 뒤 원룸으로 데려갔고, 나는 그 이후 연락을 받고 증거 확보 차원에서 원룸으로 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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