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Bleob | 2020-04-26 14:14
요즘 집에서 백수생활을 하면서 롤체도 슬슬 지겨워
밥해먹기, 청소하기, 빨래하기를 즐겨하던 와중 미루고 미루던 방 베란다를 치우는게 발단이 되었다...

치우기 전 후
사실 저만큼 드럽지는 않은데 최대로 드러울때의 모습(방 구조 바꾸느라 베란다에 많이 때려박음)

하나둘 구매 시작
전신거울, 커텐, 커텐레일, 러그, 삼각대 18만원 정도 소비... 괜히 시작했나 싶은 순간
사실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고 결과물 안좋을까봐 불안해서 구도도 몇번씩 재보고 했는데
시작한김에 그냥 완성이라도 해보자 싶어 걍 계속했다

완성시키고 오늘 자연광으로 찍은 사진
사실 저 등이 제일 문제인데 하도 시퍼래서 밤에 찍는거 보다 낮에 햇빛 들때 찍는게 낫겠다 싶었음
동향이라 해가 아침에만 환하게 들고 얼마 안들긴 한데 콘크리트벽이라 업자님 불러야할듯..

짜잔 방금 몇개 찍어보고 왔습니다~
최근에 산 옷들 몇개 입어보고 왔는데 자세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
뒷짐이 제일 나아보이는듯?
옷 입어보는거 좋아하는데 막상 나가는데는 자신감이 안생겨서 집에서 엄청 많이 입어보는편이라
사진으로 남기면서 자신감 좀 붙여볼겸 만들었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었다ㅎㅎ
여러분도 사회적 거리두기 하시면서 집에서 요런거 하나 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Bleob
3,356
792,160
프로필 숨기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