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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20-04-23 21:20
가볍게 술을마신 나는 자기 전 물이나 한 잔 하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물을 꺼내다 곁눈질을 했는데 불투명한 용기가 보였다
분명히 내가 넣었을 것이 분명했지만 무엇을 넣었는지
더 중요한 것은 그 것을 언제 넣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내 기억에 없는 내가 넣었던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천천히 손을 뻩었다
공포가 지배한 내 몸은 오돌도돌 오돌뼈처럼 떨리고있었다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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