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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상 | 2020-02-25 13:46
바이러스 들은 대부분 온도에 민감하다
그건 그냥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임.
즉 대기,수중,땅에 노출되어 있는 바이러스는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바이러스들의 구성성분은 단백질,RNA or DNA 이렇게임
근데 바이러스가 숙주 몸에 들어가려면 바이러스 종류랑 상관없이 단백질, RNA or DNA가 멀쩡한 상태로 필요함
그래서 겨울에 바이러스가 전염이 잘되는거지. 겨울에는 바이러스가 멀쩡한 상태로 잘 있거든
온도가 올라가면 바이러스 자체가 외부 환경에서 망가지니까 감염 능력을 잃어버림.
물론 케바케라 20도 까지 올라가도 그 구조를 유지하는 새끼들도 있음.
근데 몸속에 들어온 순간은 다름 체온이 37도인데,
37도면 물론 높은 온도니까 바이러스 망가져야 하는거 아니에요?
네 망가지기 전에 할거 다하고 새로운 놈 만들고 있습니다.
들어온 순간 숙주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기 복제도 하고, 아니면 바이러스성 단백질도 만들고 하고 그러니까요
또는 생체내의 온도에서는 파괴가 안될수도 있구요.
아무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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