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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0-02-24 18:45

최근에 나온 논문 두개가 다 비슷한 사실을 말함
우한코로나는 발병초기(증상이 경미할때)에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활발함. 즉, 전염력이 높음. 오히려 폐렴증상으로 진행한 중후반에는 배출이 적어지는 편.
무증상전염이란 것도 표현만 다르다뿐이지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야됨.
그래서 메르스는 폐렴까지 온 뒤에 병원와서 확진받아도 그 이전에 전염시키는 경우가 의외로 적었지만 (한국은 사실상 없었음. 전부 병원내 전염이었음) 우한코로나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것.
그래서 막기가 매우 어렵지만 치사율이 높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매우 선제적이고 단호한 조치가 있지 않으면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우리나라 의료인프라 한계를 넘는 순간 사망자도 폭발하듯이 증가할것임. 우한이 의료인프라가 우리나라보다 떨어졌을까?
긴장해야함. 긴장하고 또 긴장해야함. 중국과의 외교도 목숨앞에선 사소한 사치같은거임. 짜빠구리따위 중태에 빠지면 생각도 안날거임. 정말 답답함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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