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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20-02-22 20:32
난 파릇파릇한 신입생일 때
겨울방학에 칭구들이랑 술 먹고 노래방 가서 딩가딩가 놀다가
아침에 해장국 조지고 집에 걸어오면서
갑자기 머리가 띵 하고 몸살 기운 돌길래
헉 뭐지 하고 집에 빨리 가야겠다 하고 호다닥 걸어왔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열 펄펄 나고 겁나 아팠던 기억 떠오름.
그 때 그냥 타미플루 먹으면서 일주일 동안 집 침대에서
더 파이팅이랑 원피스만 하루종일 봤었는데 추억 돋는구몬
신종플루 지금 보니까 1년 동안 사망자 263명에 5개월 동안 감염자 74만명이던데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했었나. 10년 전이여서 기억이 잘 안 남.
군바리들 휴가 다 짤려서 슬퍼했던 기억밖에 읍따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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