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는 22년 됐는데 특성 상 재개발 가능성은 아주 낮음. 지하철이랑 약간 멀지만(10분여) 직장이랑 5분거리임. 주변 환경이랑 학군은 괜찮음. 하여간 살기는 좋은데 사기는 좀 애매한 집임.
그 애매함 때문에 청약을 기대하고 전세로 들어왔는데 들어온 후로 2년만에 77제곱은 7천 정도 올랐고 104제곱은 한 1억5천 오른듯 ㅋㅎ.
집값 떨어질거 예상한건 아님. 이 지역은 수요는 계속 있기 땜에 절대 떨어질 지역은 아니고. 다만 청약으로 새 아파ㅇ트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음. 근데 청년세대가 청약되려면 결혼하고 애낳고 해서 특공으로 가야함. 나머지는 그냥 안된다고 보면 됨. 그러면 최대한 땡길 수 있는거 다 땡겨서 “괜찮은” 집이라도 사는게 나음. 그 괜찮은 집이 돈을 벌어다 주니깐 나중에 신축을 살 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