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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급식충 | 2020-02-11 17:13
기생충의 수상은 내 일처럼 기쁜 반면 일본인 입장에선 분함도 있다.
왜냐하면 같은 테마를 가진 영화는 일본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일본영화는 세계의 정점에 서지 못하는가.
몇년전 골든글로브상을 뽑는 할리우드 영화 외국인기자협회의
일본인 기자 몇명이 도쿄에 왔을때 친목 기회를 가진적이 있다.
그때 한 기자는 "일본영화인은 좋은것을 만들어도 판매를 잘 못해요"라고 귀띔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작품 자체가 뛰어나다는 것이 대전제이면서도
수상레이스는 정치이기도 하다. 외국영화상 후보에 오를만한 작품은
할리우드 영화 외국인기자협회 로비에도 적극적이다.
그러나 일본영화는 순전히 엔트리에만 그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단 작품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앞에서 끝난다면
세계에서 승부가 날리 없다. 순수한 일본발 영화로 수상은
다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09년)의 외국어영화상이 마지막이다.
칭찬하는 내용으로 시작하길래 흐뭇해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기생충이 로비했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말을 흘리네
보다가 어이없어져서 이 내용만 퍼옴. 븅신들
전형적인 일본식 호박씨 아니냐 이거
18세급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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