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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0-02-11 14:19
기존의 프로스트펑크가 추위와의 싸움이라면
이번 DLC는 가을 배경으로 추위가 오기 전에 본편에서 나오는 발전소 기반을 마련하는 얘기임
선발대라 추위가 오기 전 스토리로 추위랑 싸우지는 않는데
발전소를 세우면서 생기는 유독가스와의 전쟁이었다
유독가스가 높아지면 질병이 엄청나게 걸려 부상자가 속출하더라
우리나라 미세먼지처럼 날마다 가스 분출이 들쭉날쭉이라 작업 진척도가 정말 후...
겨울이 오기 전에 기반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에 못맞추면 미션실패임
그렇게 어느 정도 발전소 기반을 마련하면 이제는 서서히 추위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여태까지 연구해온 가스 관련 기술이 무용지물이 되고 난방관련 연구를 또 해야됨
그리고 막판에 본격적인 추위가 몰려오면 바다가 얼어붙어서
자원줄이었던 항구와 식량보급처인 어항을 더이상 쓸수 없게 되서 미리 자원저장소를 지어서
자원들을 저장해두지 않으면 망하더라 이거 몰라서 몇번을 재시작했는지 ㅋㅋ
법령은 기본적인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새로 나온 법령은 크게 노동자 트리와 기술자 트리로 나뉘어짐
노동자 트리로 갈 경우 노동자의 편에 서서 운영하기 때문에
기술자 천시로 기술보단 재해를 노동자 몸빵으로 매꾸는 트리임
사기는 정말 잘올라서 생산성은 오진다 하지만 기술력이 후져서 사고가 엄청난다
기술자 트리는 높은 기술력으로 안전관리에 이득이 있지만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곤란을 겪는 트리임
아래 스샷은 노동자 트리를 탔을때 궁극기술임
처형장....반동분자 잡아서 처형시키고 사기를 얻는다
제물로 사람 하나 잡아죽이고 생산력 뿜어낸다고 생각하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