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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0-02-08 13:16
어김없이 2월에 돌아온 치킨이벤트다.
최근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카드값이 드럽게 많이 나오는 관계로 요즘은 자주 치킨이벤트를 못열어서 아쉽네. 요즘 하고 있는 주식도 벌써 4개월째 횡보중이라 큰 재미를 못보고 있고..
암튼 오늘 글은 개인적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 하나씩 쓰는게 참여조건이다. 왜 더 좋아하는지 쓰는것도 좋고 ㅇㅇ
교촌치킨: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치킨인데 여긴 특징이 프렌차이즈 주제에 점포마다 맛이 천차만별로 갈린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어딘 너무 빠싹 익혀서 별로고, 어딘 소스맛이 너무 옅어서 별로고, 어떤덴 소스가 너무 짜서 별로고 그러함. 만약 본인이 교촌을 맛때문에 싫어한다면 그건 브랜드 자체가 떨어지기보다 자기가 사는 지역의 교촌치킨이 못하기 때문일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교촌치킨중 부동의 원탑은 허니콤보다. 특히 잘하는 점포에서 시켜먹으면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맛있음.
또래오래: 여긴 생각보다 자주 먹어본적이 없는데 쨈저가 또오갈을 소개시켜준 이후로 먹어보고 나도 부모님 소개시켜드렸더니 부모님이 벌써 4개월째 매달 또오갈만 드신다.
여긴 내가 먹어본 메뉴가 갈릭밖에 없음. 근데 이게 보니까 대표메뉴인거 같다.
BBQ: 치킨 창렬화의 선두주자. 초기에 저렴하고 괜찮은맛으로 시작했으나 스멀스멀 치고 올라와 현재는 치킨업계의 이영호 되시겠다. 여긴 다른메뉴를 먹고 싶어도 황금올리브가 너무 부동의 원탑임. 후라이드를 먹고싶어서 BBQ를 시키지 BBQ에서 시켜먹자고 정해놓고 황금올리브를 먹지 않는다. 사실상 황올하나가 씹캐리하는 치킨집
BHC: 여긴 머 뿌링클이 약간 유명하긴 한데 내가 먹어본바 네네치킨의 스노우윙 하위호환 느낌이 난다. 뭐 두 번밖에 안먹어봣으니 이건 내 착각일수도 있음. 그나마 BHC후라이드가 부동의 원탑 BBQ 황금올리브에 비빌만 하다. 사실 프렌차이즈 후라이드는 황올이 그냥 원탑임. 비교 대상이 없음.
페리카나& 처갓집 : 여길 하나로 묶은이유는 여기서 시켜먹는 이유는 정말로 양념치킨 하나뿐이기 때문. 과거에 페리카나가 양념치킨 원탑이었으나, 2019년에 3~4개번 먹어본 결과 옜날맛이 안난다. 양념맛이 옅어져서 좀 과장하면 풀맛이 느껴질 정도. 지금은 양념=처갓집 먹는다.
호식이 두마리 : 여긴 양많은거 말고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음. 몇번 시켜먹어봣지만 장정 둘,셋이 먹을때 2마리 먹기 좋은게 장점인데 이게 끝임.
네네치킨: 여긴 딴거 모르겠고 치킨박스가 피자처럼 오는데 이게 받을때도, 치울때도 깔끔해서 좋다. 여긴 후라이드랑 양념다 평타 조금 안되는 수준인데 간혹 스노윙이 먹고 싶을때 먹는다. 스노우만 먹으면 질릴수있어서 스노우반 양념반으로 먹는편인데 사실 여기 양념이 호불호가 좀 갈림. 피곤할때 따끈한 스노윙 처음먹었는데 그땐 진짜 신세계였음.. 여기도 매장별로 맛갈리는 치킨집으로 교촌못지 않다.
여기가 사업규모가 큰 곳인지 무려 유재석을 광고모델로 사용함.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피자나라치킨공주: ... 그냥 할거면 하나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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