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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le | 2020-01-31 16:53


왔다가 이미나옴
보드타러 비발디파크 가는길에 오전에일찍 화천 산천어축제에들려보기로함
그냥 왔는데 얼음낚시불가래ㅋㅋ
이상고온으로 2주나 늦춰서 개장했는데도 첫날 하루빼고 얼음이 충분히
얼지않아 안전상의 이유로 못하고 가두리 양식장같은 느낌의곳에서
루어낚시처럼 그런방식으로 낚시를하더라구..
그냥 갈까하다가 사람이 그래도 많길래 이왕온거 두어시간만 해보자해서해봄
낚시 거의안해봤고 얼음낚시만 몇번 그냥 재미로 해본적있거든
화천 산천어축제나 평창 송어축제 이런곳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일부 몇몇사람 빼곤 80프로의 대다수의 평범한나같은
사람은 한마리 낚기도 힘들어 드럽게 잡기힘들었는데
웬걸..이렇게 하니까 그 얼음낚시의감성은 없는데 고기는 너무 잘잡히는거야
뻥안치고 넣으면 5분안에 무조건히트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그안의 모든
사람이 다그럼 그냥 물안이 보이는데 물반고기반이란게 딱이렇구나 하는수준
2시간했는데 둘이서 40 마리이상은잡은듯 근데 인당3마리만 반출이라
큰것만빼고 나머진 잡는족족 다시놓아주는데 나중엔 너무잡혀서 그 낚시바늘
에서 빼는게 싫어서 작은거잡힘 짜증이날지경ㅎㅎ 모든사람이 다그래
작은거잡힘 여기저기서 짜증의탄성이ㅋㅋ
그래서 2시간해서 젤큰걸로 6마리골라서 4마리 회뜨고 2마리 구이했는디
송어회 존맛탱 구이도 존맛탱
이런거 못하는 사람도 한번오면 겁나잡을수있다 동네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배낭들구와서 그안에 몰래 4~50마리씩 숨겨서가지고 나가더라;;
나름알찬 2시간이였다 ㅋㅋ
Ke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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