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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법원에 다녀온 날은 잠자기가 힘드네

nlv106_89530 우리도이길수있다 | 2020-01-30 03:37

  오늘 증인으로 출석 요구 받아서 증언하러 법원 다녀왔는데

제일 마지막 순서라 방청도 못하고 법정 밖에서 대기 하는 시간이

꽤 길었다.  그래도 동생 친구도 내 앞에서 증언하기로 돼 있어서

같이 기다리면서 동생 얘기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그 때 기쁘면서도 슬퍼지는 말을 들었다..

 언니는 가족 중에 오빠를 가장 좋아했어요. 언니 결혼 전에 했던

얘기인데 자기는 결혼 생각도 없고 결혼 안해도 잘 살 수 있고

 나중에 늙으면 오빠랑 같이 여행 다니면서 살 거라고 그랬어요

 

  바보 같이 안해도 잘 살 수 있었으면 해서 훨씬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만났어야지.. 나는 혼자서 늙어도 너는

자기 가족이랑 같이 늙어갈 수 있었는데. 중언석에서 그 새끼 보는데

그 죽일 놈 새끼 얼굴애서 조카 얼굴이 보이는 게 너무 싫었다.

그렇게 닮았는데 지 새끼 아닌 거 같다고 아무데서나 씨부리고 다닌 쳐죽일 새끼.. 

평생 감옥에서 썩다 다 늙어서 죽을 때 쯤 가석방 됐음 좋겠다

내 손으로 가장 고통스런 방법으로 죽이게..

nlv109_355861 우리도이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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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춤추는인형 2020-01-30 03:43 0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하겠습니다..가해자에게 제대로된 처벌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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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포핸드 2020-01-30 06:09 0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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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돌아온너구리 2020-01-30 06:27 0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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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ㅉㅈ 2020-01-30 06:31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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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지그어린이 2020-01-30 08:44 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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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래디오스 2020-01-30 08:44 0

감히 짐작하기 힘든 아픔이라 늘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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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maxmay 2020-01-30 08:51 0

ㅠㅠ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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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8_564132 재주폭풍 2020-01-30 11:41 0

정말 힘들겠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음. 항상 본인 마음이 병들지 않게 스스로 잘 챙기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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