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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쉬8 | 2020-01-23 23:18


처음 이걸 시작한 의도는 머릿속에 다 기억하려고 한 생각을 밖으로 꺼내놓기 위함이었음.
뭘 거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기보다는 그냥 주먹구구식으루다가 일단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에 대애애애충 그려갖고 쓰기 시작함
걍 얼마간 뭐했고 뭐 먹었고 그런거 써놓은것.
빨간 줄 친거는 식단 이외의 무언가를 먹었을때 표시한것.
밑에 써둔건 책읽고 알게된것들이나 도움될만한 것들, 그날 문득 생각을 이룬것들 메모함.
이걸 지금 4주쨰 하고 있는데 문득 느낀게
난 어느정도 계획적인 사람이 되어있었음.
처음 병원갔을때 나한테 하루에 에너지를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난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거던
아무 생각없이 걍 이거 하다보니까 저번주부터 난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었음.
대추우웅 12시에 자서 9시쯤 일어나고 10시에 밥먹고 11시반쯤 운동갔다오고 2시에 밥먹고
6시까지 피아노치다가 밥먹고 독서하다가 8시에 운동 하고 콤푸타 하다가 자는것.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닌 백수의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내 나름의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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