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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0-01-13 19:34
세종시에도 내가 탐내는 탑복층 아파트가 몇개 있는데 너무 비싸거니와 개수가 얼마 안돼서 매물이 없음.
탑복층!! 이 얼마나 멋진 주거지인가
1. 일단 탑층이니까 윗집 층간소음 해방
2. 그러면서 나는 밤에도 피아노 막 치고 드럼도 사서 쳐보고싶고 저스트댄스도 하고 싶은데(저댄은 이제는 그냥 내가 미는 밈이야)
2층에서 뛰고 놀고 치면됨.
물론 아랫집 눈치는 덜 보게 되더라도 가족 눈치는 봐야하는게 한계지만
3. 아이를 키우다보니 바깥활동을 자주해야한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의외로 맘먹고 밖에 나가기 힘들때가 있음. 근데 테라스 넓은 탑층은 문만열면 옥상인데 거기서 공놀이도 하겠더라. 짱이지. 물론 막 옥상에 화단 꾸미고 하면 못하겠지만 선택하기 나름.
4. 바깥활동에 내가 특히 신경을 쓰는 이유가 아이 근시를 예방하려면 하루 두시간 이상은 야외활동을 하는게 좋다는 것임. 근데 겨울에는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미세먼지가 꺠끗하면 공기가 존나춥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애들 실내에 있는듯한 따스함을 느끼면서도 눈으로는 햇빛을 충분히 쐬게 해줄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데
테라스가 있다면 거기다 비닐하우스 비슷하게 통유리 가건물을 지으면 될듯? 거기에 평상놓고 낮에는 거기서 누워서 책도보고 하는거지. 완벽
5. 탑복층에 거실 위쪽이 탁 트인곳은 거실 층고가 5미터에 육박해서 개방감 쩔거 같더라. 2.3미터 납작한 일반아파트는 갑갑해
이 모든 것은 사실 단독주택에 살아도 대부분 가능하지만 단독주택은 관리도 힘들고 환금성도 떨어지지. 하지만 탑복측 아파트는 모든것이 완벽하다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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