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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20-01-13 16:03
일산에서 살다가 세종으로 와서 반년됬는데
다른 칭구들은 향수병 오지게 걸려서 1,2달 마다 꼭 일산 가던데
난 집돌이여서 그런가 별로 향수병은 없음.
대신 부랄들이 일산 버렸다고 존나 욕 함. 곧 가야되는데 귀찮
외롭다 그러는 것도 걍 고양이랑 놀면서 겜하거나 영화 보면 끗
금강변으로 혼자 차끌고 가서 숯불에 삼겹살 구워먹는 것도 은근 괜찮
일산보다 동네는 좋아서 사는 데는 딱히 불편한게 없는게 큰 듯
쓰울에서 원룸 들어갈 돈으로 28평 신축아파트 들어가니 그건 행복함.
물가가 지방 주제에 강남 수준인 건 매우 빡치긴 하지만 쿠팡애용하니 해결댐
제일 짱나는 건 맛집이 없음. 코스트코가 제일 맛집임
세종사람들이 맛있다 하는 곳도 그냥저냥 쏘쏘수준
먹는 건 역시 걍 누가 뭐래도 서울임 ㄹㅇ루
쓰다보니 맛있는 거 먹고싶어져서 우울해졌음.
이것이 향수병인가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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