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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20-01-02 10:08
ㅂ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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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핵캐논
2020-01-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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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에는 신정만 연휴였고 설은 아예 공휴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이승만, 장면 정권 때는 대부분 재량에 따라 설날에는 휴무하였기 때문에 '이중 과세(過歲)'가 가능했지만 박정희 정권은 그마저도 못 하게 아예 탄압을 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때 '민속의 날'이라 하여 설날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함으로써 이중 과세가 부활했고, 노태우 정권 때는 민속의 날을 '설날'이라고 이름을 바꾼 뒤 하루만 쉬던 걸 지금과 같은 3일 연휴로 만들었다. 그 대신 신정 연휴는 하루 단축되었다. 이로써 음력 설이 진짜 설날로 확실히 자리잡게 되었다. 게다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신정은 단 하루만 쉬게 되었다.
심지어 처음엔 설날은 아예 휴일도 아니었군. 노태우때 연휴로 바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