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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사소송 대비 가압류절차까지 끝냈다.

nlv106_89530 우리도이길수있다 | 2019-12-18 00:50

 변호사 친구가 형사재판 끝나고 민사소송 하게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니 미리

 

재산에 대해 가압류 걸어둬야 변호사 비용으로 나가는 돈줄도 막고 나중에 손해배상받을 수 있다고해서

 

그 새끼 공방이랑 10월에 동생 살던집 전세보증금 돌려 받은 그 놈 명의 계좌 가압류까지 걸었다. 

 

계좌에 돈없을 가능성도 높긴하지만 일단은 해놨다.

 

 첫번째 공판은 저번달에 있었는데 공소장 읽고 별거 없이 10분 정도만에 끝났다.  다음 공판은 다음달 중순이고

 

그 때 변호인 측에서 신고당시 진술이랑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 진술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유족 증인출석도 요구했는데 무슨 낯짝으로 그 딴 소리 씨부리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공소장 내용이랑 법무부 조사관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 몇가지 있는데.. 그 새끼는 정말 쓰레기 중의

 

쓰레기 였다. 결혼 6개월 지난 후부터 내연녀 만나기 시작했었고 사건 2달 전부터는 내연녀랑

 

경마장 다니면서 돈날리고 가족 친구들한테 빌려서 생활하다 카드론까지 끌어다 쓰다 결국 통장에

 

3만원도 없었다는 거까지.. 그거 말고 법무부 조사관 통해 경찰 수사에대해 들었는데

 

여러 증거들이랑 정황 봤을 때 유죄는 거의 확실할 거 같아. 딱히 인터넷에 여론 몰이 같은 거 없어도

 

유죄는 거의 확실히 나올 거 같다. 뭐 판결 나와 봐야 알겠지만 형량이 문제될 수는 있어도 무죄가 나올

 

일은 없다고 생각해. 

 

  소송이나 기타 잡다한 일들.. 관공서 은행이나 통신 기타 재산 관련해서 할일은 이제 거의 끝냈다.

 

이 일들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말해야된다는 게

 

그냥 건조하게 덤덤하게 일을 처리하고 와도 항상 속이 바위 덩어리에 짓눌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이제 재판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2차 공판은  다음달 중순이고 늦어도 3월이면 1심 판결이 나오겠지..

 

아마 대법원까지 가면 내년 말이나 내 후년 초에 결과 나올 거 같다.

 

 지금 내 상태는 계속 기분이 다운돼있던 상태에서 어느 정도 정상 부근까지는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 무기력함이랑 허무함 때문인지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긴 함. 이래저래 돈 쓸일이 겹쳐서

 

통장에 잔고도 없고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혼자서 해외로 바람이나 쐬러 가야지 싶다.

nlv109_355861 우리도이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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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밍이기여어 2019-12-18 00:53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여론 필요하면 글 올렸으면 좋겠어. 그냥, 그 허무함과 별개로 조금 더 여론 모아지는게 도움 될 것 같음. 이건 내 생각이니 고민해볼 일이겠으나, 아무튼 내 생각엔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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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밍이기여어 2019-12-18 00:53 0

어쨌든,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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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박훼훼 2019-12-18 00:55 0

쓰레기새끼 사형떨어졌으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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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ariel] 2019-12-18 00:56 0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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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9 지그어린이 2019-12-18 00:57 0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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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래디오스 2019-12-18 00:59 0

힘내 우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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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PF]핵캐논 2019-12-18 00:59 0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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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으앙대님 2019-12-18 01:07 0

이게왜대법까지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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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0_34653 아크님 2019-12-18 01:09 0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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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7 달이지다 2019-12-18 01:12 0

함내라  그리고 쪽지 보냈어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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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애기정령 2019-12-18 01:13 0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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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포핸드 2019-12-18 01:21 0

내마음도 아프네 동생잇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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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벗바 2019-12-18 01:22 0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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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wildgrass 2019-12-18 01:23 0

진짜 우리콩 힘내십쇼... 시험전에 봤었는데 아직도 맘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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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ㅂㄷㅂㄷ 2019-12-18 01:56 0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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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춤추는인형 2019-12-18 03:13 0

끝까지 힘내십쇼~잘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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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아닌데에 2019-12-18 03:16 0

힘내라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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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v[O_O]v 2019-12-18 06:56 0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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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오늘엔 2019-12-18 08:49 0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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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2_654981 ZAKSAL811 2019-12-18 11:14 0

고생이 많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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