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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12-17 13:12
와이프가 여행계획짜는게 인생의 낙중 하나인 사람이라
그거 존중해서 여행가고싶다하면 현실적인 범위내에서 마음대로 계획짜게 하는데
내년 봄에 장인장모님 손위처남네랑 해서 베트남 가기로 계획을 잡은 상태에서
여름에 또 어디가지 하길레
해외여행은 1년에 한번인거 아니냐 라고 했는데
문제가, 솔직히 나도 인정하는게, 국내 여행 좆같아서 갈만한데가 별로 없음 특히나 여름휴가철에는
올해도 베트남 갔다왔는데 처음에는 걍 제주도나 가려고 계획했었거든
근데 제주도 좀 좋은 숙소 잡고 하니까 이건 뭐 베트남이랑 큰 차이 없는거야 그래서 베트남 갔지.
이번에도 부산이나 갈까 하다가 그냥 좀 찾아보니 후쿠오카가 비행기도 싼편이고 숙소도 안비싸서 후쿠오카 가려고 하던데
와이프가 일본은 방사능이 문제니 처외삼촌 계신 베이징 가는건 어떠냐길레
베이징 미세먼지가 일본 방사능보다 100배쯤 안좋을거라고 내가 반대함. 난 중국은 발도 들일 생각없다.
문제가 후쿠오카가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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