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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콰콰 | 2019-11-07 18:40
고딩때부터 대학졸업할때까지 월드비전 4~5년? 했었음
그 뒤론 아빠가 세금혜택있다고 가져갔는데 몇년 하다 끊으신듯
말라위에 사는 초딩 남자애였음
일년에 한번정도 좋아하는 과목이랑 운동이랑 몇몇정보를 담당 관리자가 짧은 편지 영어로 써줌 - 이걸 한국에서 봉사자가 한글로 번역해서 같이 울집 우편으로 보내줌
근데 애가 직접 작성하는게 유일하게 후원자에게 그림그려주기 칸이 있는데
주제도 정해져잇었음 의자 사과 나무
근데 거기에다가 노란 형광펜으로 점 하나 찍어서 보냈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 얘는 그냥 자기 주변 애들이 다 똑같이 후원혜택을 받으니 별 생각이 없구나 느꼇음;
학생 용돈으로 다달이 2만원(중간에 3만원으로 오름)씩 나름 나한텐 큰돈이였는데
또르르..
이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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