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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19-10-28 20:23
물론 난 영화를 안본 사람이고
소설의 원작이나 개같은 페미들은 황교익만큼 극혐하는 사람임.
근데 재밌는건 영화에 대한 스토리 스포일러나 후기들을 보면 내용을 생각보다 잘짰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머냐면 원작의 온갖 피해망상+ 그 당시의 여성이 겪을수있는 온갖 악재란 악재가 다 겹친 개같은 케이스가 아니라(굳이 이걸 비유하자면 관우가 죽고, 법정이 죽고, 황충이 죽고, 한나라가 멸망하고, 장비가 암살당하고, 마초가 사망하고 나서 이릉대전에 참전한 유비와 같은 포지션)
이런 소설이라 해도 너무 공상판타지스러운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그냥 그 시대상에 아직은 맞벌이나 여성이 사회진출하기 보다 애를 보고 육아를 돌보는 부분에서 나오는 고충을 잘 그려낸거 같다고 해야하나?
물론 그 와중에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공유역인 남편이 그렇게 해줌에도 온갖 개같은 피해의식과 친정에서의 모습이 진상이라고 평하는 사람이 있지만 적어도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수위까지는 올라왔다 이거지.
가장 ㅈ같은건 실제 공감할 나이대는 4~50대나 그 이상의 어머니들이나 그 어머니들을 봐왔을 30대초중반 여성들인데 마치 자기가 겪은거마냥 ㅈ같은 소리 싸재끼는 2~30대 페미년들이 ㅈㄹ해대는거지.
우리 어머니 왈 '개같은 것들이 지들이 멀 고생했다고 보상을 받으려 들어? 고생은 우리가 했지 니들이 했어?'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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