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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글이야 훠훠훠

nlv104_365465 Oㅏ르르 | 2019-10-01 08:08

나도 이제 좀이씀 40대인데
피곤한 삶이 나뿐이겠냐만은
살면서 헛웃음 날 정도로 풍파를 많이 겪었엉
젤 최근엔 일하다 다쳤는데 그걸로 공황이 왔고
그 땜에 사람들을 피하고 살다보니 우울증이 왔으며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싫은 내색 못하고 쌓아두다
이제 그게 감정조절장애로 터짐
누가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했는데
난 중증이상의 우울증은 마음의 암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만 두번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위세척 두번 하고
살자시도 했다가 동생넘이 경찰이고 평소 내 상태를
알다보니 위치추적 해버려서 또 병원비만 나가고...
머 각설하고 정신과에서는 화를 누를수 없거나
감정조절이 힘들다 싶으면 진정제 먹고 5분~30분안에
진정될꺼라 하는데 그게 말이냥 ㅋㅋ 당장에 폭발하는데
그래서 어쩌다 담배를 저번달부터 피기 시작함 ㅋ
아직도 수면제 안먹으면 이틀 넘게 잠을 못잠
쿠팡 새벽배송도 그때문에 해보는거고...ㅋ
아마 이런 나를 한심하게 보는 밸게이들도 있겠지
나도 내가 한심하거든 ㅋㅋ
그래도 나랑 둘이서 사는 어머니 보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산다.
잘 지내는 밸게이들은 계속 지금처럼 잘 살면 되구
혹시나 나보다 어려운 칭구들은 같이 힘내어 살아보자
오늘은 삼만원쯤 벌고 이제 수면제 먹고 슬슬 자야겟다
다들 좋은 시월의 첫날이 되시길 :D
nlv105_354651 Oㅏ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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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ㅂㅁㅅ 2019-10-01 08:11 0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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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므앙ㅎ 2019-10-01 08:12 0

힘내 아르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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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그라탱포스 2019-10-01 08:30 0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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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19-10-01 08:33 0

더 한심한 사람 많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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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8_0128 월현콩 2019-10-01 08:37 0

마 너 내가 주기적으로 주시중이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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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라마게이트롤 2019-10-01 08:46 0

누구나 가슴속에 삼천원쯤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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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7_5612435 Balentine 2019-10-01 09:03 0

나도 한거 없이 나이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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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6 지그어린이 2019-10-01 09:33 0

마 아직 게임할거많으니까 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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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장전구 2019-10-01 09:52 0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게 도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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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10-01 09:56 0

힘내는게 쉽지않지만 힘내라 그냥 그렇게 지나갔던 그저그런 날쯤이나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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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The썬 2019-10-01 10:25 0

힘내십셔 상황 이유만 다를뿐 다 힘들게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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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박훼훼 2019-10-01 11:08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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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2_89764 이콰콰 2019-10-01 11:28 0

힘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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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8_564132 재주폭풍 2019-10-01 14:18 0

나도 우울증 10년 가까이 앓다가 얼마전부터 좀 벗어나기 시작했다. 힘내. 그런데 담배는 별 도움 안되니 시작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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