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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느님 | 2019-09-26 18:50
전부터 물건이 하나씩 없어진다는 얘긴 있었는데
모르고 가져가고 그럴 수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러려니 했음
근데 본과 4학년까지 정말 마지막이 되도 그러는거임
국가고시 준비할 때
각자 독서실 같은 공간에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그 자기 자리에 있는 물건이 사라지는건 빼박이지.
그 물건 잃어버린 친구중에 하나가
좀 집념이 있는 친구라
누가 알리바이가 없는지 동선 파악해서 용의자를 좁혔음
그리고 카메라 설치후에
잘 없어졌던 종류의 물건에 대해 용의자 근처에서 얘기함
그리고 잠복 ㅋㅋ
결국 잡았고 그 용의자가 맞았음 ㅋㅋㅋ
잼저 말처럼 안그럴것 같은 사람이었음 ㅋ
근데 국가고시 직전인데 일커지면 어찌될지 모른다 봐달라고 사정해서
자기 물건만 돌려받고 쫑냈다고 함.
그래도 소문은 알음알음 퍼졌을거고
그 이후로 동기들 많이 모이는 자리에선 안보이더라
가끔 어디서 우연히 마주치면
그사건 모르는척 인사하고 얘기하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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