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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벽있던 동기 썰

nlv30 복술느님 | 2019-09-26 18:50

전부터 물건이 하나씩 없어진다는 얘긴 있었는데

모르고 가져가고 그럴 수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러려니 했음

근데 본과 4학년까지 정말 마지막이 되도 그러는거임

 

국가고시 준비할 때

각자 독서실 같은 공간에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그 자기 자리에 있는 물건이 사라지는건 빼박이지.

 

그 물건 잃어버린 친구중에 하나가 

좀 집념이 있는 친구라

누가 알리바이가 없는지 동선 파악해서 용의자를 좁혔음

그리고 카메라 설치후에

잘 없어졌던 종류의 물건에 대해 용의자 근처에서 얘기함

그리고 잠복 ㅋㅋ

 

결국 잡았고 그 용의자가 맞았음 ㅋㅋㅋ

잼저 말처럼 안그럴것 같은 사람이었음 ㅋ

 

근데 국가고시 직전인데 일커지면 어찌될지 모른다 봐달라고 사정해서

자기 물건만 돌려받고 쫑냈다고 함.

 

그래도 소문은 알음알음 퍼졌을거고

그 이후로 동기들 많이 모이는 자리에선 안보이더라

가끔 어디서 우연히 마주치면 

그사건 모르는척 인사하고 얘기하긴 함ㅋ

nlv51 복술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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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8_0128 월현콩 2019-09-26 19:07 0

난 진자 아무도 안보는 곳이라도 내 앞에 돈이든 뭐든 있어도 내꺼 아니면 안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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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8_0128 월현콩 2019-09-26 19:08 0

하지만 제가 월급도둑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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