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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19-09-10 18:11
알아야 할 게 님들이 현재 즐기고 있는 클래식은 엄밀히 따지면 오리지날 초중반 버전하고는 다름.
패치노트 보면
1.09즘부터해서 1.10 - 1.11 - 1.12 를 거치며 (그 사이사이 소수점 추가되는 자잘한 패치들 포함해서)
오리지날 후반부에 큰 변화가 있었자나
일단 안퀴사원 나온게 1.09 패치고
낙스라마스 나온게 1.11 패치임
그리고 오리지날의 사실상 마지막 패치가 1.12버전임.
지금 클래식은 그 버전으로 내놓으면서 버전 수치는 1.13임
이후에 일종의 소불성 패치를 오리 마지막에 패치를 했지만 그건 2.0 버전 패치
렙제만 60에서 막혀있을뿐, 불성 시스템 도입한 패치이므로
엄격하게 말해선 오리지날이 아니거던 (소격아는 군단하고 다르듯이)
그 무렵 패치노트 죽 읽어보면 확실히 알수있는게 드루나 기사경우엔 절대 오리 초기의 드루나 기사가 아님
하이브리드라서 단점도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둘 다 그 무렵에는 그 하이브리드의 단점보다는
특화된 영역에서 꽤 많이 개선된 버전이라는 거.
실제로 패치노트들 보면 특성 개편을 할때마다 대대적으로 물갈이되는 바람에 거의 모든 직업들이
"특성의 많은 개편으로 인해 새롭게 특성을 찍을 수 있게 초기화" 시켜주는 패치가 오리 후반부에 계속 있었음
오리 초중반까지 기사 경우는 징벌 위주로 타도 애매한 딜러였고 , 신성 위주로 타도 애매한 힐러였지만
버전이 거듭될수록 크게 달라졌거던.
어제 수도원 좀 돌면서 신기들하고 돌아봤는데 사실상 엠탐이 필요가 아예 없었음.
오리 초기엔 상상도 못할 기사의 힐 성능인데, 확실히 다르더라고.
솔직히 드루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기사 경우엔 안퀴/낙스 시절의 강력한 그 시절 신기 버전으로 나와있는거고
그리고 클래식 일정상 초반엔 징벌 기사도 약하겠지만 최종적으로 가게 되면
징기가 PVP에서도 엄청 세짐. 안퀴 셋 정도에 이르게 되면 깃전이나 필드에서 1:1로 (사실상 흑마상대로도)
매우 할만해졌던게
안퀴라즈 셋에 (응징셋) , 힘민체지정이 다 붙어있는데 그게 기사한테 날개를 달아줬지
민첩빨 + 크리율 , 셋트템 효과 , 각부위별로 붙어있는 적중율+, 치명타율+ 등등이
한방한방 세게 먹여야하는 징기 기준으론 엄청 큰 효율냈음.
이건 전사도 사실 비슷함. 정복자 셋였나? 암튼 기사 응징셋이랑 비슷한 원리 ,
민첩 붙고 적중율 많이 붙고 하니깐, 죽격이나 지휘 그리고 양손무기의 느린 공속 하지만 한방한방 센 데미지가
거의 빗나가지 않고서 박히기 시작하면서 당시에 엄청 재밌게 논 기억이 남.
물론 전사는 1:1에서는 극상성 클래스들이 있긴 하지 . 설계 자체가 그랬으니깐 (vs 법사)
막 쓰다보니 두서없는거 같긴한데
아무튼 지금 버전은 페이즈가 1페이즈라고는 해도
진짜로 오닉/화심만 있던 그 당시의 상황하곤 많이 다르다는 거임.
심심하면 오리지날 시절의 모든 패치노트 전문 읽어보는데 은근히 컴터 못 쓸때 폰에 저장한거 읽어보면 잼있더라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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