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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19-08-31 16:06
요 부대에 하사가 한명 있었음.
이 하사가 야간 당직 근무중에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지 하튼 빠져있었지
그리고 그날 포 담당자는 이제 막 갓 일병을 단지 얼마 안되는 애가 첫 근무를 들어간 상황.
그런데 갑자기 연대에서 전화가 걸려 와서, 이 비상 훈련 상황을 걸어버림
하사색기 비몽사몽에서 연락받더니 갑자기 애가 급하게 포 담당자 들에게 무전을 날려댐. 당시 내 친구는 상병이었고 fdc 를 하고 있었음(그냥 조준하는.애라 보면 댐ㅇㅇ) 뭐 종종 있는 훈련이니까 좌표까지 외우다시피한 친구놈은 아주 신.속.하게 조준을 마치고 보고함
그러자 이 하사놈이 포 담당 일병에게 무전을 날림
"조준 끝났고, 사격 개시!"
읭!?!?!?!?!?!?!?
이 어리버리 일병과 친구 둘다 기절할뻔 함.
'하사님 정말 쏩니까?'
"ㅇㅇ 사격 개시"
'하사님 지금 이거 실제 포탄인데 사격합니까?'
"아 사격하라고!!!"
' 진짜 사격합니까?????'
"아 사격하라고!!!!!쏴 쏘라고 사격!!!!!!"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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