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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19-08-31 10:10
겨울에 폭설이 오는데 아무도 눈을 안치움
대민지원으로 우리가 치워줄거 알거든 ㅎㅎ
군내 삼겹살집 가격도 말도 안되고(그래도 그당시엔 맛있었지만...)
모텔 부터 피씨방 주말요금 이런거까지 셀수도 없음
동네 양아치들은 맨날 군인 시비 털면서 줘패는 일도 종종 있었음
특히 간부들이 당했는데 처 맞고도 대부분 쉬쉬하는 분위기였음
그러다.일이 터졌지
대령인가 중령급이 양아치들한테 처맞은 일이 발생함 ㄷ ㄷ
상해정도는 모르겠는데 뺨 한대 같은 정도로 가볍지는 않았던 건 확실
빡친 사단장 셋이 모여서 (양구에는 세개 사단이 있음) 위수지역 춘천까지 풀어버리겠다고 함
우리는 개 신났었지, 춘천은 영화관도 있고 나름 춘천'시'라 녀고생도 볼수 있고(?)...암튼 갑자기 애들이 외출 남은걸 아끼고 안쓰기 시작함
근데 짬 ㅋ 댐 ㅋ
양구 군수랑 군장점 주인들이랑 상인회 사람들이 로비와 돈으로 틀어막았다는 이야기가 학계 정설임
이정도면 xx산 장뇌삼 밭은 전통적으로 xx사단장 소유물이라는게 도시전설은 아니었을듯 ㅡㅡ
암튼 양구 군민 쓰레기 색기들 군인들 정말 노예로만 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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