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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 2019-08-22 18:46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이야기는 100% 허구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혹시나 갔다올 친구들에게 나같은 씹아싸찐따도 놀고 올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
예산
비행기가격 제주항공 왕복 (인천-수완나품) 30 지정좌석 3+3 총 비행기 경비 36
숙소 우두루랜드 취소되어서 @마인드 익스클루시브 빠따야 3박 20
방콕 아이비스 리버사이드 2박 12
현금 15000바트 (대충 58만원)
16일 밤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출발 하려고 하였으나 좆가특유의 연착으로 인해 30분 딜레이
방콕시차 -2 해서 현지시간으로 새벽 2시쯤에 입국신청 다 끝내고
미리 라인으로 예약 해 둔 마이크택시를 타고 파타야로 출발
* 마이크 택시로 수완나품공항 - 파타야의 숙소 1000바트 여기가 제일 쌌음 팁으로 100바트 줌
새벽 4시 30분 파타야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잠깐 누워버리니 다음날 오전
숙소 사진


17일 낮에는 해야할일이 있었지 바로바로 무에타이 체험
베놈 무에타이 캠프에서 무에타이만 듣는 강습 1일 500바트를 주고 열심히 땀 쫙 빼고
길거리식당에서 비둘기구이 하나 사먹었다가 바로 배탈터지고 콜라로 연명하게 되지...
오후 3시 쯤 설사로 고생고생 하면서 밖으로 나와 숙소에서 300미터 거리에 있는
황제이발소를 갔지 요금은 600바트
가서 면도 귀파주기 오이팩 마사지 손발톱 정리 눈썹정리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한국어 응대 가능 ㄹㅇ루 편했다
숙소로 돌아가는데 다른방 뛰고 온 워킹걸이 나랑 눈이 마주치자 웃는데 한국인들은
길에서 잘 안웃어서 무섭다는 글을 어디서 봐서 나도 억지웃음으로 응대
같이 피어라는 클럽을 가자고 해서 준비하고 지도 집에서 옷갈아입고 나온다고해서
라인 아이디 교환하고 워킹스트리트에서 만나기로 결정
배고파서 일단 까스까스 돈까스를 사먹었다
가나자와의 카레맛이 살아있는 돈까스야

그리고도 오후 7시정도라서 시간이 남아 구카님이 추천해줬던 인싸들의 공간
하드락이라는 호텔에서 하는 비누거품파티를 가봄
방수파우치같은걸 못사서 캐비닛에 다 보관하고 함 가봤는데
시간이 아직 성인전용? 으로 바뀌기 전이라서 가족끼리 온 사람들도 있고 걍 나처럼
혼자 놀려고 온 사람들이있었는데 찐따 특유의 피해망상으로이해 30분만에 퇴각
그리고 워킹스트리트로
누군가가 말했던가 푸잉들에게 거짓말은 일상이라고
바로 워킹 입구에서 1시간 기달리며 롤챔스 보는데 롤챔스가 다 끝나가도록 안와
라인도 대답이없어 인생...
차마 구경 할 용기가 나지 않아 썽태우 타고 호텔로 복귀
하루가 끝났다
파타야 에이즈 걸린 창녀들이 가장 많이 서식한다는 그곳
비치로드 하늘이 매우 아름다웠다 천국과 지옥이 대비되는듯한 예술이야

18일 일요일 호텔에 멍하니 누워 나는 여행이랑 안맞는사람인것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냥 집에서 롤토체스나 하고 인방이나 볼껄을 생각하며 멍하니 있다가
이러고 있을 수는 없지! 해서
숙소를 나와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감 한국에서 초건마 보통 1시간에 3만원인데 여긴 1시간에 200바트
대충 8000원정도 받는건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비슷한듯
근데 내가 일찍가서 몰랐나 마사지 받으러 지나친 골목을 되돌아 올 때 마침 거기 영업시간이었는지
호객행위가 시작됨 걷는데 막 손목잡고 오빠~ 이러는
한국에서는 느껴보지못한 마치 사냥감이 된 기분으로 살짝 위축되어서 길 가장자리로 걷고 있으니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은 여자애가 다가와서 양손으로 길을 딱 막고 오빠 으디가
이러는데 경상도 사투리인줄 여튼 손목 잡혀 들어가서 콜라마시고 걔는 LD라고 해서 레이디 드링크
맥주나 쳐먹으라니까 노 데낄라데낄라 하면서 순식간에 120바트 날아감
순간 울컥 했는데 그래 이럴때 아니면 또 언제 호구가 되어보냐 해서 걍 노가리 까다가 바이바이 하고 나옴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 콜라 또 마시면서 수영장 앞 벤치에 누워서 치명적인 한량인척좀 하다가
어제 라인따고 잠수탔던애가 오빠~ 쏘리 하면서 연락와서 차단하고 그래 워킹스트리트를 가보자!
해서 워킹스트리트를 감
워킹스트리트가 확실히 관광 스팟인게 각종여행사 깃발들이 엄청 많아서
나도 거기 일행인척 같이 껴서 돌아다님
마술하는 할배 담배 뻑뻑 더블배럴로 피면서 하는데 존멋


동영상으로 마술하는거 찍었는데 신기하긴 하더라 그리고 저렇게 마지막에 돈달라는 제스쳐 하는데
가장 환호하던 짱깨 관광객들 순식간에 다 빠짐 난 그래서 양심적으로 20바트 줌
그리고 또다시 정체구간이있어서 두리번거리는데 뭐야뭐야 하니까 사람들이 다들 위만 쳐다봐서
보니까 요렇게

영상 찍은걸 캡쳐하니 좌우에 꺼먼게 보이는군
여튼 이렇게 춤추고 있더라 한 5분정도마다 사람이 바뀌는듯
그리고 울 회사 여직원이 한번쯤은 가보라고했던 아고고? 여직원 왈
예전남자친구랑 가봤는데 폴댄스 하던 댄서가 갑자기 상의를 탈의하는거에요 블라블라
이왕 들어가볼거 유명한곳으로 가봐야지 하면서 유투브 막 검색해봐서 들어가니까
봉들이 쫙 늘어서있고 흐느적흐느적 그런데 들어온 손님한테 관심이별로없나
옆에 주인인지 아지매만 빨리 술시키고 고르라고 안그럴겨면 나가 하길래 퇴각
보면 안쪽은 촬영금지라는데 유투브새끼들 돈받아쳐먹나 거리촬영은 존나 헉헉 거리더니 씨발
개좆같은새끼덜이네 하면서 나와서 클럽 피어를 찾던중 길을 잘못들어서 골목으로 갔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위험한 냄새같은
누군가가 날 조종하는것처럼 이끌려서 이름도 잘 모르겠는데 입구에 가드 3명 서있고
카레놈들 입장할때는 소지품검사같은거 하는 그런 업소를 발견함
궁금해서 다가가니까 나는 소지품검사 이런거 안하고 걍 들여보내줌
문을 열자 어우야 옷을 입은 애들이없네 주변을 한번 쓰윽 포커페이스로 훑어보니까
대부분 틀딱들이고 가장 어린사람이 나더군
다들 고개가 휙 내쪽으로 돌아가는데 깜짝놀랐지만 이왕 들어온거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기위해
앉아서 역시나 콜라를 주문함
여기는 아까 그 유명하다는곳이랑 다르게 막 이거 쳐먹어라 이렇게 강요는없더라 주변봐도 대부분
그냥 자기꺼 먹을거만 시켜놓고 쇼 구경하는사람들 뿐이었음
인줄 알았으나.... 2층이 있길래 궁금해서 올라가봄
거기서 나는 RCT의 야동을 보았다
자세히는 쓰지 못할거같군 확실한건 실제로 그런걸 본건 처음이라는거야
문화충격을 받고 내가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지퍼를 올리지도 않았따는걸 잊어버릴정도였지
한 30분정도 콜라마시면서 보다가 나오니 밤11시가 넘었길래 땡모반 하나 떄리고
다시 워킹스트리트 탐험함
호객꾼들이 아까 봤던 지나가면 손목잡고 고추만지는 그런 호객하는 애들이 아닌
이제 좀 노골적으로 섹스쇼있어요~ 하면서 A4용지에 노모사진박아넣고 코팅된 종이 들이미는
그런사람들이 많이 생겨남
그와중에 스윽 지나가면서 대마 대마 대마 이러는애들도있고
시간이 흘러 다들 꽐라가 되고 길거리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시점
가면 한남이 70퍼 이상이라는 피어 라는 클럽에 입장함
여기도 마찬가지로 카레나 다른 국적애들은 검사같은거 하는데 나는 걍 들어감
내 생각에 태국에서 한국인 이미지가 나쁘지는 않나봐??
혼자왔는데다가 늦게와서 테이블도 못잡고 개찐따같이 하이네켄 하나 들고 사람들에 휩쓸려서
리듬만타는데 음악이 엄청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고 또 EDM이 좀 촌스러움
그러다가 1층 중앙에서 좀 뒤쪽에서 낮에 바에서 봤던 애들만나서 인사하니까 같이 놀자고 해서
흑우처럼 양주 프로모숀하는거 999바트짜리 하나랑 시샤라고 물담배 맞나? 그거 하나 사고
같이 노는데 한 애가 화장실을 갔다오니까 갑자기 텐션이 막 올라서 중앙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추고
그러는거임 내심 뭐지? 약빨았나? 했는데 진짜 약쟁이였음 ㄷㄷ

다른테이블에선 카레놈이 술쳐먹다가 약탄거 먹었는지 쓰러져서 다른 카레놈이 들쳐업고 퇴장하고
새벽 5시까지 진짜 광란의 아니 광기의 파티였다
그렇게 귀가 먹먹한곳에 오래 있으니까 언어능력이 퇴화됨을 느낄정도였어
그 클럽이 알고보니까 파타야의 창녀들이 많이 오는곳이라서 사실 클럽이라고 하기보단 뭐라고 해야하나
픽업장소? 처럼 춤추다가 두둠칫 다가가서 타올라이캅? (얼마에여) oppa me 5000ka~ 이러는곳이라는걸
나중에 깨달음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 콜라 하나 마시고 잔 다음 방콕으로 출발했다
와 파타야만 썼는데 이렇게 길어?
하지만 방콕은 쓸게없어 왜냐하면 2째날을 비가너무와서 호캉스로 보내버렸으니
방콕클럽에서 난교할뻔했던 썰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도록 하지

놀랍게도 15000바트 들고가서 기념품이랑 다 샀는데
4000바트 남겨서 왔다
5박7일동안 11000바트만 쓰고 논거야
완죤 개거지새끼니까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유흥은 없었다구
매페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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