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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19-08-22 10:52
지금이 mmo 부흥기고 할만한게 많은 상태인데 와우 클래식 나옵니다 하면
사람들이 우와 개쩐다! 하면서 시발! 섹스! 포더호드 하면서 결제할까?
저 아래 월억님이 게시하신 노스탈 서버의 통계를 보면 중요한게 15~20대의 연령의 비중이 꽤 높다는 것임.
북미라고 청소년때 돈이 풍족해서 하고 싶은것 다 사면서 게임할까?
어떻게든 공짜라면 하잖아. 나도 그랬고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저걸로 보면 상당수가 공짜니까 하는 사람이다라고 볼 수도 있지. 부분유료게임도 결국엔 그거잖아
공짜유저는 유료유저 재밌게 놀 수 있게 해주는 역활인거
다시 와우 얘기 하자면 내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추억하는 것은 지금은 골팟부터 생각나는 던전 및 레이드도 아니고
최사 대장군의 pvp, 전장 팀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통곡동굴에서 10시간 헤매다가 깨고 맞이하는 새벽녘, 힐스나 아라시에서 자연스레 벌어지다 뻗는 서버
알터렉에서 3일을 이어가며 기어코 이기겠다는 오기
용암 푸슛하면서 등장하는 라그나로스 보겠다고 개고생하면서 준비물 모으던..
블리자드의 인지도로 모였던 수 많은 유저들간에 벌어졌던 사건사고들
모두 다 그때이기에 가능했던 것이지 않았을까
물론 다시 나와도 재밌게 할 사람 있을테고 나도 당분간은 재밌게 하겠지만
아마 많은 수는 가덤에서 무덤지키기 당하고 아 이런 느낌이였지 하면서 롤을 키게 되지 않을까.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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