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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 2019-08-21 21:15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써보기로 함
시리즈물이고 언제 끝날진 모르겠지만 가끔 시간 나고 할거 없을때 조금씩 써볼게
재작년 말정도에 통장에 어느정도 돈이 모인걸 확인하곤 이제부터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로 했어
여기서 약간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나는 도심지역에서 최대한 가깝고 땅이 큰 오래된 집을 사서 몇년만 고생하다 높은 가격에 되팔자고 했고
색시는 집은 투자가 아니고 살기 위해 사는거니깐
도심에서 약간 멀어지더라도 맘에 드는 동네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집을 지어서 거기서 평생 살자는거였음
서로간의 집에 대한 생각 차이가 컸지
몇번 설득하다가 그냥 색시 원하는대로 하기로 했음
그렇다는데 그런거지 뭐..
이리저리 알아보니깐
대강 도시 정중앙에서 차로 15~17분정도 떨어진곳에 300~400스퀘어메다 정도 땅을 살 수 있겠더라
수십군데의 땅을 알아보고, 신도시지역도 가보고 해서
마음에 드는곳 3~4곳을 골랐음
그중 하나가 정말 우리 마음에 들었었고
돈 많고 집도 많은 그런 아는분 모시고 골랐던 땅들 보여주면서 의견도 물어본 결과도 일치하길래
바로 오퍼를 넣었음
그게 아마 작년 1월 정도
그 오퍼는 떨어졌고, 아쉬워하며 다른 땅을 알아보는중 그 바로 옆자리가 났길래
거기에 또 오퍼를 넣었고 우리가 됐음 ㅋ


이게 그 땅
실제 크기는 약 360 스퀘어미터고
주변에 쇼핑센터, 초등학교, 지하철역등 있을거 다 있는 주거지역이다
서류작업을 거쳐 우리땅이 된게 작년 5월

이건 첫 바닥 시공 끝난 후로 작년 12월 중순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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