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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xxx | 2019-08-16 19:20
주변에 손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더 진상이고
그나마 아쉬운 사람들이 울면서 참는다
관이나 그 예하 소속집단의 보신에 익숙해진 자들은 그냥 시간떼우기와 버티기 책임회피업무가 일상이며
아군이라 생각한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관은 끝없이 문제를 숨기며 그 덩치를 키운다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음이 생활에 영향을 끼치니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내친다
하소연은 그냥 귀아픈변명이고
그 진심은 절반도 이해되지 못한다
울고 싶지만 이유가 명확하지 않고
웃고 싶지만 이유가 전혀 없다
아무도 없는곳에 있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곳에서는 기댈곳 없음을 확인할뿐이다
바닥을 쳤던 인생에서
이정도야 호사임이 분명하지만
누군가에겐 바라마지않는 일상일지 모르지만
개떡같은 글을 쓰고 이불킥할게 뻔하지만
부끄러운짓을 해서라도 정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쓰는글
l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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