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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밸게 키즈 카페됬냐?

nlv57 사단변신 | 2019-07-15 06:44

어릴땐 아버지 처럼 살기 싫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내가 아버지 처럼 살고있고

 

어쩌다 보니 아들이 나 어릴때랑 거의 똑같은 인생을 살고 있드라

 

나 초딩때 부모님 맞벌이 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컷는데

 

나랑 와이프 맞벌이 하면서 우리 아들도 우리집 근처 부모님댁에서

 

평일엔 할아버지가 돌보고 주말엔 집에 오고 그러는데

 

돌이켜 보니 완전  나 어릴때 모습에

 

내가 어릴때 살던 할아버지 주택이 지금은 증축해서 1층엔 부모님이 사시면서 우리 아들키우고

 

이사를 돌고 돌아 왔는데 결국 내가 살던곳에서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아들이 지금 다니고

 

인생 참 신기한듯

 

어릴땐 아버지가 너무 엄해서 그게 싫었는데

 

나때와는 다른 정을 손주한테 쏟는데 그런 사랑들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아들보면 참 정서적으로 밝은거 같아서 인생사 새옹지마 같기도 하고

 

이제는 한물간 내인생보다 아들 인생이나 기대하면서 살아야할듯

 

 

 

 

 

 

 

nlv93 사단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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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우리도이길수있다 2019-07-15 06:56 0

아들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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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9 진짜배랭이 2019-07-15 09:16 0

연예인 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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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래디오스 2019-07-15 09:29 0

사단 얼굴을 아는데 아들얼굴에서 사단얼굴을 빼니 엄마얼굴이 그려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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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완전미친개새끼 2019-07-15 09:39 0

개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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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4 머머링 2019-07-15 10:17 0

잘생겼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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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불타는그런트 2019-07-15 10:20 0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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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7-15 10:41 0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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